가변 선택도 전환
NORMAL과 NARROW 모드를 전환해 저왜곡 재생과 인접국 간섭 억제 사이의 운용 방식을 선택한다.
T-101은 AM 수신을 제외하고 FM 재생 품질에 집중한 2채널 아날로그 튜너이다. 인접 주파수 간섭이 있을 때 선택도를 높이는 NARROW 모드와, 저왜곡 재생을 위한 NORMAL 모드를 분리한 가변 선택도 구성이 핵심이다. 고정·가변 레벨 출력과 디텍터 출력을 제공해 프리앰프, 인티앰프 및 외부 디모듈레이터와의 연결성을 확보했다.
NORMAL과 NARROW 모드를 전환해 저왜곡 재생과 인접국 간섭 억제 사이의 운용 방식을 선택한다.
독립 멀티패스 미터로 반사파 간섭 상태를 확인해 안테나 방향과 설치 위치 조정에 활용한다.
고정 레벨 출력은 녹음기 연결에, 가변 레벨 출력은 앰프 직접 연결에 사용할 수 있다.
외부 디모듈레이터 연결을 위한 디텍터 출력 단자를 제공한다.
주파수 직선형 4연 바리콘과 듀얼 게이트 MOS FET를 사용해 약한 신호와 강한 신호에 대응하는 RF 입력단을 구성한다.
버퍼 회로로 로컬 오실레이터를 분리해 프론트엔드의 안정적인 동작을 도모한다.
리니어 페이즈 럼프드 필터를 기본으로 사용하고, NARROW 모드에서는 피에조 필터를 추가해 인접국 간섭을 줄인다.
1,200kHz 대역폭의 디스크리미네이터 회로로 FM 복조와 스테레오 특성 확보를 뒷받침한다.
코일·콘덴서 동조 회로 대신 PLL 방식으로 파일럿 신호와 서브캐리어 발진기의 위상을 동기화한다.
T-101은 NORMAL 모드에서 낮은 왜곡을 우선하고, 인접 주파수 간섭이 발생하는 환경에서는 NARROW 모드로 선택도를 높이는 방식이다. 신호 강도·센터 튜닝·멀티패스 미터를 함께 제공하므로 설치 환경에서 정확한 동조와 안테나 조정을 수행하기 좋다. 다만 실제 약전계 수신과 멀티패스 억제 성능은 안테나의 품질·높이·방향 및 건물 반사 환경에 크게 좌우된다. 스테레오 복조에는 PLL 방식을 사용하며, 넓은 대역의 디스크리미네이터 회로와 결합해 안정적인 스테레오 재생을 목표로 설계됐다. NORMAL 모드는 간섭이 적은 방송에서 왜곡을 낮춘 재생에 적합하고, NARROW 모드는 인접국 분리가 필요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