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밀 아날로그 선국
245mm 폭의 리니어 다이얼과 정밀 튜닝 메커니즘으로 방송국 중심 주파수를 직접 맞춘다.
T-100은 Accuphase의 첫 AM/FM 스테레오 튜너로, P-300 파워앰프와 C-200 프리앰프와 함께 초기 Accuphase 시스템을 구성했던 모델이다. 정밀 아날로그 수동 선국을 기반으로 FM과 MW 수신을 지원하며, FM 프론트엔드·IF 필터·PLL 스테레오 복조 회로에 당시의 고급 설계를 집중했다. 고정 및 가변 아날로그 출력을 갖춰 분리형 프리앰프 또는 인티앰프와 조합할 수 있다.
245mm 폭의 리니어 다이얼과 정밀 튜닝 메커니즘으로 방송국 중심 주파수를 직접 맞춘다.
안테나 방향 조정 시 다중경로 간섭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전용 멀티패스 미터를 갖춘다.
수신 조건에 맞춰 뮤팅 단계와 스테레오 노이즈 필터를 활용할 수 있다.
FM과 AM의 출력 레벨을 각각 조절하며 고정·가변 출력을 제공한다.
주파수 직선형 정밀 5연 바리콘, 2단 복동조 회로와 차폐 구조를 사용해 약한 신호와 강한 입력에 대응한다.
RF 증폭 및 혼합 회로에 듀얼 게이트 FET를 적용해 입력 다이내믹 레인지와 불요 신호 억제 특성을 확보한다.
IC와 조합한 LC 15단 집중형 필터로 인접국 선택도와 낮은 왜곡의 양립을 도모한다.
1,200kHz 광대역 디스크리미네이터와 PLL 복조 회로를 사용해 FM 스테레오 신호를 처리한다.
FM부는 5연 바리콘 프론트엔드, 복동조 회로, 차폐 구조 및 15단 IF 필터를 갖춰 약전계의 증폭과 인접국 분리를 함께 고려한 설계이다. 신호 강도·센터 튜닝·멀티패스 미터를 활용하면 선국 중심과 안테나 방향을 조절할 수 있다. 다만 실제 수신 안정성은 지역 사양, 외부 안테나, 송신소 거리 및 건물 반사 조건에 크게 좌우된다. 오디오 경로는 광대역 FM 검파와 PLL 스테레오 복조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FM 모노 기준 20Hz–15kHz의 주파수 응답과 낮은 왜곡을 목표로 했으며, 스테레오 청취에서는 수신 전계와 멀티패스 억제 상태가 분리도와 잡음 수준에 직접 영향을 준다. AM부는 별도 검파 회로와 대역 설계를 적용한 독립 수신부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