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럼형 주파수 다이얼
12cm 드럼과 긴 눈금 길이를 이용해 수동 선국 시 주파수를 읽고 미세 조정하기 쉽게 구성한다.
TU-500은 FM 방송 전용의 분리형 스테레오 튜너이다. 12cm 드럼형 다이얼과 주파수 비례형 바리콘으로 수동 선국의 가독성과 조작성을 높였으며, 고정·가변 라인 출력과 헤드폰 앰프를 함께 제공한다. 멀티패스 검출 출력, 하이 블렌드, 뮤팅 및 스테레오 전용 모드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12cm 드럼과 긴 눈금 길이를 이용해 수동 선국 시 주파수를 읽고 미세 조정하기 쉽게 구성한다.
고정 출력은 일반적인 프리앰프·인티앰프 연결에, 가변 출력은 출력 레벨 조절이 필요한 구성에 사용할 수 있다.
하이 블렌드는 약한 스테레오 신호의 잡음 저감에 쓰이며, 뮤팅은 선국 사이의 노이즈를 억제한다.
외부 측정·표시 장치와 연계할 수 있는 멀티패스 검출 출력을 제공한다.
전면 헤드폰 단자와 전용 볼륨 조절부를 갖춰 별도 앰프 없이 청취할 수 있다.
다이얼 눈금의 간격을 고르게 확보하도록 설계해 수동 선국의 판독성과 조절 정밀도를 지원한다.
FM 스테레오 신호의 복조를 담당하는 위상고정루프 방식을 적용한다.
신호 세기와 동조 중심을 각각 확인할 수 있어 안테나 방향 및 선국 지점을 맞추는 데 도움이 된다.
좌측 계기를 튜너 출력 레벨 또는 외부 신호 레벨 확인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고정·가변 라인 출력과 헤드폰 출력을 분리해 프리앰프 연결 및 단독 청취의 선택지를 제공한다.
수동 다이얼과 신호·센터 튜닝 미터를 사용해 최적 동조점을 맞추는 구조이다. 공식 수치상 유효 선택도는 80dB, 캡처 비는 1.0dB이며, 인접 방송국이 많은 환경에서는 안테나 품질과 설치 위치가 실제 분리도에 큰 영향을 준다. 멀티패스가 심하거나 신호가 약한 경우에는 하이 블렌드와 모노 전환으로 잡음을 줄일 수 있다. PLL 스테레오 복조 회로와 고정·가변 출력 구성은 방송 프로그램을 분리형 오디오 시스템의 소스로 운용하기에 적합하다. 다만 일본 사양의 수신 범위는 76–90MHz이므로 국내에서는 87.5–90MHz 구간만 수신 가능하며, 한국 FM 대역 전체 수신에는 적합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