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스크린 주파수 제어
터치스크린의 숫자 입력과 튜닝 다이얼, 화면상의 상·하 조작으로 FM 주파수를 정밀하게 맞춘다.
MD 109 SE는 Magnum Dynalab FM 튜너 라인업의 최상위 모델로, FM 수신부와 오디오 회로를 분리한 듀얼 토로이달 트랜스포머 전원 설계 및 TRACC 오디오 보드를 사용한다. 터치스크린에서 주파수 직접 입력과 프리셋 관리를 지원하며, SE 버전에는 Telefunken Black Diamond Cryo-matched 12AX7 및 6922 진공관을 적용한다.
터치스크린의 숫자 입력과 튜닝 다이얼, 화면상의 상·하 조작으로 FM 주파수를 정밀하게 맞춘다.
터치스크린에서 최대 40개 FM 방송국을 저장하고 순차적으로 호출한다.
Wide·Narrow·Super Narrow 설정으로 수신 환경과 인접 채널 간섭에 맞춰 선택도를 조절한다.
후면의 두 모듈 창을 이용해 선택형 소스 모듈을 추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용 RF 프론트엔드가 FM 신호의 선국과 이미지 신호 억제를 담당한다.
Triode Reference Audio Control Center 회로와 12AX7·6922 진공관 구성으로 아날로그 출력단을 설계했다.
오디오 회로와 RF·제어 회로에 각각 토로이달 트랜스포머를 배치해 전원 공급 경로를 분리했다.
수신 조건에 따라 IF 대역폭을 세 단계로 전환해 인접 방송국 간섭 대응 범위를 넓힌다.
Neutrik XLR 및 WBT RCA 단자를 각각 제공해 프리앰프의 입력 방식에 맞춰 연결할 수 있다.
0.7μV 모노 실용 감도, 125dB 이미지 제거비와 세 단계 IF 대역폭 선택을 갖춰 강한 인접국이 있는 환경에서 수신 조건에 맞춘 조절이 가능하다. 신호 강도 및 센터 튠 미터는 최적 동조 지점을 확인하는 데 유용하며, 약전계나 멀티패스 환경에서는 Narrow 또는 Super Narrow 설정과 모노 전환을 활용할 수 있다. 실제 수신 품질은 안테나의 이득·방향·설치 높이와 송신소 환경에 크게 좌우된다. 오디오부는 TRACC 진공관 회로, 분리 전원부, XLR·RCA 아날로그 출력을 중심으로 방송 신호를 재생하도록 구성한다. 안정적인 FM 신호와 적절한 안테나 조건에서는 넓은 주파수 응답과 50dB 스테레오 분리도에 기반한 스테레오 방송 재생을 기대할 수 있으며, 최종 음색과 질감은 수신 상태 및 연결하는 프리앰프·인티앰프에 따라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