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스크린 조작
5.7인치 LCD 터치스크린에서 전원, 음소거, 스테레오·모노, IF 대역폭, 밝기와 프리셋을 제어한다.
MD 109은 FM 방송 재생에 집중한 아날로그 방식의 레퍼런스 튜너이다. 브랜드의 FM 튜너 라인업에서 MD 108T와 공통 플랫폼을 공유하면서, 대형 Sifam 계기와 5.7인치 터치스크린을 적용해 조작과 상태 확인을 강화했다. TRACC 오디오 보드, 듀얼 트랜스포머 전원부, 4개의 6922 진공관 출력단을 바탕으로 하며, 선택형 디지털 소스 모듈을 장착할 수 있는 World Source Platform 구조도 갖춘다.
5.7인치 LCD 터치스크린에서 전원, 음소거, 스테레오·모노, IF 대역폭, 밝기와 프리셋을 제어한다.
터치스크린 또는 동봉 리모컨으로 최대 40개 FM 주파수를 저장하고 호출한다.
Wide·Narrow·Super Narrow 설정으로 음질을 우선하거나 인접 채널 간섭을 줄이도록 선택할 수 있다.
모듈 슬롯을 통해 DAC 또는 다른 소스 모듈을 추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Triode Reference Audio Control Center를 중심으로 4개의 6922 진공관을 사용해 복조 신호를 아날로그 출력으로 전달한다.
제어 회로와 오디오 경로의 전원을 분리하는 전원 보드로 오디오 회로의 동작 환경을 구성한다.
MD 108T와 공유하는 FM 수신 보드를 기반으로 FM 전용 수신 경로를 구성한다.
Neutrik XLR 밸런스 출력과 WBT RCA 언밸런스 출력을 함께 제공한다.
Sifam 신호 강도 계기와 센터 튜닝 계기를 별도로 배치해 정확한 수신점 확인을 돕는다.
0.7µV의 모노 실용 감도와 3단계 IF 대역폭 선택을 갖춰, 안테나와 설치 조건이 갖춰진 환경에서 약한 신호와 인접 채널 간섭을 세밀하게 다룰 수 있다. Wide는 주파수 응답을 우선하고, Narrow와 Super Narrow는 혼신이 심한 환경에서 선택도를 높이는 용도이다. 신호 강도·센터 튜닝 계기를 보며 안테나 방향과 주파수를 맞출 수 있지만, 실제 수신 결과는 안테나 이득, 송신소 거리 및 건물 반사에 크게 좌우된다. TRACC 진공관 출력단은 FM 소스의 질감과 공간 표현을 중시하는 시스템에 적합한 구성이다. 밸런스와 RCA 출력을 모두 제공하므로 프리앰프 입력 환경에 맞춰 연결할 수 있으며, 재생 인상은 선택한 출력과 연결 시스템의 특성에 따라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