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오드 진공관 오디오 보드
FM 수신 신호를 진공관 출력단으로 처리하는 아날로그 재생 구조를 적용한다.
MD 90T는 FM 방송 재생에 집중한 아날로그 튜너로, 브랜드의 첫 트라이오드 진공관 오디오 보드를 적용한 모델이다. 수동 미세 튜닝, 광대역·협대역 IF 선택, Auto Blend 회로를 갖춰 수신 환경에 맞춰 방송국 간 간섭과 스테레오 노이즈를 다룰 수 있다. 후속 MD 90T SE에는 오디오단 업그레이드, 황동 플라이휠 튜닝 메커니즘, 밸런스드 출력이 추가된다.
FM 수신 신호를 진공관 출력단으로 처리하는 아날로그 재생 구조를 적용한다.
광대역과 협대역 IF 설정을 전환해 인접 방송국 간섭 조건에 맞출 수 있다.
수신 상태를 모니터링해 스테레오 분리도를 조절함으로써 약한 신호에서의 스테레오 노이즈를 관리한다.
대형 튜닝 노브로 원하는 FM 방송국의 중심 주파수를 직접 맞춘다.
자체 설계 RF 입력부가 FM 신호를 증폭하고 인접 채널 및 외부 간섭의 영향을 줄이도록 구성한다.
92MHz, 101.5MHz, 106MHz에서 프론트엔드를 수동 조정해 FM 대역 전반의 튜닝 특성을 맞춘다.
강한 인접 채널 간섭이 없는 환경에서는 광대역을, 간섭이 있는 환경에서는 협대역을 선택하도록 설계했다.
두 개의 6922 더블 트라이오드를 사용하는 오디오단이 수신부 뒤의 아날로그 출력 신호를 담당한다.
3단 RF 프론트엔드, 수동 튜닝, IF 대역폭 전환을 갖춰 방송국이 밀집한 환경에서 목표 채널을 선택하는 데 초점을 둔다. 공식 수치는 모노 0.7μV의 실용 감도와 50dB 스테레오 저잡음 감도 2.3μV를 제시한다. 약전계 수신과 인접 채널 분리 성능은 외부 안테나의 이득·방향, 송신소 거리, 건물 반사에 따른 멀티패스에 따라 달라진다. Auto Blend와 모노 전환은 약한 신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스테레오 노이즈를 줄이는 데 활용할 수 있다. 진공관 출력단은 방송 음원의 질감과 자연스러운 중역 재생을 중시하는 2채널 시스템과 어울리며, 강한 인접 채널 간섭에서는 협대역 IF 설정이 유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