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식 아날로그 튜닝
튜닝 노브로 FM 대역을 연속 조절하며, 디지털 주파수 표시와 센터 튜닝 미터로 정확한 수신점을 맞춘다.
MD 100은 솔리드스테이트 오디오 회로를 사용하는 아날로그 FM 튜너이다. 상위 진공관 버전인 MD 100T와 달리 튜브 출력단을 쓰지 않으며, 연속식 튜닝 노브와 디지털 주파수 표시를 결합했다. 4단 RF 프론트엔드, 2단계 IF 대역폭, Auto Blend 회로로 혼잡한 FM 대역에서 방송국 분리와 스테레오 청취 안정성을 조절하도록 설계했다.
튜닝 노브로 FM 대역을 연속 조절하며, 디지털 주파수 표시와 센터 튜닝 미터로 정확한 수신점을 맞춘다.
인접 채널 간섭이 적은 환경에서는 와이드, 간섭이 있는 환경에서는 내로우 설정을 선택할 수 있다.
수신 상태에 따라 스테레오 분리도를 조절해 스테레오 재생의 배경 잡음을 낮추도록 작동한다.
전면 미터를 신호 강도 또는 멀티패스 표시로 전환해 안테나 위치와 방향 조정에 활용할 수 있다.
자체 설계 RF 입력단이 원하는 방송 신호를 선택하고 인접 방송국의 영향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RF 프론트엔드와 IF 증폭단을 FM 대역의 여러 주파수에서 수동 정렬해 대역 전반의 수신 특성 일관성을 목표로 한다.
입력 신호에 맞춰 이득을 자동 조절해 별도의 로컬·원거리 수신 전환 없이 사용할 수 있다.
RCA와 XLR 아날로그 출력을 모두 제공해 프리앰프 또는 인티앰프의 입력 구성에 맞춰 연결할 수 있다.
4단 RF 프론트엔드와 내로우 IF 대역폭은 인접 방송국 간섭이 있는 환경에서 목표 방송국을 분리하는 데 활용된다. 신호 강도·멀티패스 미터, 센터 튜닝 미터 및 모노 전환을 갖춰 안테나 방향과 수신점을 직접 조절할 수 있다. 실제 약전계 수신과 스테레오 안정성은 75Ω 안테나의 성능, 설치 높이, 송신소 거리 및 건물 반사 조건에 크게 좌우된다. 와이드 대역폭에서는 간섭이 적은 강전계 환경에서 개방적인 FM 음질을 우선하고, 인접 채널의 영향이 커지면 내로우 대역폭이나 모노 전환으로 청취 안정성을 조절하는 방식이다. 솔리드스테이트 출력단은 방송 신호를 RCA 또는 XLR 아날로그 출력으로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