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 가변식 선국
플라이휠을 적용한 대형 노브으로 주파수를 연속적으로 미세 조정하며 선국한다.
FT-101은 1985년에 출시되어 Magnum Dynalab의 아날로그 FM 튜너 계열의 출발점이 된 FM 전용 모델이다. 디지털 주파수 표시창을 갖추되 주파수 합성 방식이 아닌 연속 가변식 수동 튜닝을 사용하며, 수신 신호에 맞춰 광대역·협대역 IF 모드와 AFC, 뮤팅을 선택할 수 있다. 후속 FT-101A 이전의 기본형으로서, 프리셋과 원격 기능보다 직접적인 수동 선국과 수신 상태 계기에 집중한다.
플라이휠을 적용한 대형 노브으로 주파수를 연속적으로 미세 조정하며 선국한다.
방송국 간 간섭과 음질 조건에 맞춰 두 IF 대역폭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센터 튜닝, 신호 강도, 멀티패스의 세 계기로 안테나 방향과 선국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연속 가변식 튜닝을 유지하면서 설정 주파수를 0.1MHz 단위로 표시한다.
3단 RF 프론트엔드를 사용해 FM 신호를 수신 회로로 전달한다.
광대역과 협대역 모드에 각각 다른 IF 구성을 적용해 수신 환경에 맞춘 대역폭 선택을 제공한다.
입력 신호 강도에 따라 스테레오 분리도를 조절해 약한 신호에서의 배경 잡음을 억제하도록 구성했다.
수신·오디오 회로 보드와 주파수 표시 보드에 각각 레귤레이트 전원을 배치했다.
3단 RF 프론트엔드와 협대역 IF 모드는 인접 채널 간 분리가 필요한 환경에서 활용도가 높다. 광대역 모드는 여유 있는 신호 조건에서 사용하고, 혼신이 있거나 방송국 간 간격이 좁은 환경에서는 협대역 모드로 선국 안정성을 조절할 수 있다. 멀티패스 미터와 신호 강도 미터를 갖춰 외부 안테나의 위치·방향을 맞추기에도 적합하다. 약한 FM 신호에서는 순차 스테레오 블렌드가 스테레오 분리도를 조절해 잡음을 낮추는 방식으로 동작한다. 따라서 약전계 환경에서의 선명도와 스테레오 폭은 수신 신호에 따라 달라지며, 최종 수신 품질은 75Ω 안테나의 성능, 설치 높이, 송신소 거리 및 건물 반사 조건에 크게 좌우된다. 아날로그 수동 튜닝과 광대역·협대역 IF 선택을 중심으로 한 구성은 방송국을 직접 미세 조정해 듣는 사용 방식에 어울린다. High/Low 두 RCA 출력은 연결할 프리앰프 또는 인티앰프의 입력 감도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