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matic Frequency Lock
FM 방송국의 중심 주파수에 맞춰지면 AFL 회로가 동작해 미세한 주파수 드리프트를 보정한다.
MR75는 1980~1985년에 생산된 솔리드스테이트 AM/FM 스테레오 튜너이다. 수동 플라이휠 튜닝을 기반으로 FM 중심 주파수를 자동 보정하는 AFL 회로, 약한 스테레오 신호의 잡음을 줄이는 PLL 디코더, 강한 지역국 환경용 FM 프리셀렉터를 갖춘 것이 핵심이다. 고정·가변 RCA 출력과 헤드폰 출력을 제공해 프리앰프 연결과 단독 청취 모두에 대응한다.
FM 방송국의 중심 주파수에 맞춰지면 AFL 회로가 동작해 미세한 주파수 드리프트를 보정한다.
3세대 PLL 스테레오 디코더가 신호 세기에 맞춰 스테레오 분리도와 신호대잡음비의 균형을 조절한다.
후면 스위치로 RF 프리셀렉터를 투입해 매우 강한 지역 방송국이 있는 환경에서 과부하를 줄일 수 있다.
1V 고정 출력과 전면 볼륨으로 제어하는 2.5V 가변 출력을 함께 제공한다.
전용 헤드폰/출력 앰프를 내장해 다이내믹 헤드폰을 직접 구동할 수 있다.
8개 섹션의 가변 커패시터와 FET RF 증폭단을 사용해 FM 수신의 감도와 이미지 제거 특성을 확보한다.
온스테이션 표시가 점등되면 바랙터 다이오드를 이용해 수신 주파수를 방송국 중심에 유지한다.
신호 강도 검출과 연동하는 가변 스테레오 분리 제어로 약전계 스테레오 수신 시 잡음 부담을 완화한다.
금속 차폐형 3연 가변 커패시터와 조정된 루프스틱 안테나를 사용해 대역 전반의 감도·선택도 균일화를 겨냥했다.
구리·규소강·강철 차폐를 적용한 전원 트랜스포머로 험과 방사 잡음의 영향을 줄이는 구조이다.
FM에서는 2µV IHF의 사용 감도, 75dB IHF의 인접 채널 선택도, 100dB IHF의 이미지 제거 성능을 제시한다. AFL은 정확한 중심 튜닝을 유지하는 데 유용하며, 자동 스테레오 노이즈 억제는 약하거나 먼 스테레오 방송에서 잡음과 분리도의 균형을 돕는다. 강한 지역국이 많은 환경에서는 후면 FM 프리셀렉터를 활용할 수 있다. 음질은 안정적으로 수신되는 FM 방송에서 20Hz~15kHz 응답과 45dB 이상의 스테레오 분리도를 바탕으로 방송 신호의 공간감과 프로그램 다이내믹을 충실히 전달하는 성격이다. AM 재생은 별도 RF 설계와 외부 안테나 연결을 지원하지만, 실제 수신 품질은 안테나 설치, 송신소 거리, 주변 전파 간섭 및 건물 반사 조건에 크게 좌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