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패스 표시
전면 표시기를 신호 강도 또는 멀티패스 표시로 전환해 안테나의 방향과 설치 위치를 조정할 수 있다.
MR67은 1963~1969년에 생산된 진공관식 FM 스테레오 튜너이다. FM 전용 구성에 Nuvistor 초단 RF 증폭부, 4단 IF 증폭, 내장 멀티플렉스 디코더를 결합했으며, 멀티패스·신호 강도·센터 튜닝 표시로 안테나 설치와 정확한 동조를 돕는다. 같은 시기 상위 수신 성능을 지향한 MR71과 병행되었지만, MR67은 초기 McIntosh FM 스테레오 튜너의 완성도 높은 진공관 모델로 자리한다.
전면 표시기를 신호 강도 또는 멀티패스 표시로 전환해 안테나의 방향과 설치 위치를 조정할 수 있다.
백래시를 억제한 플라이휠 방식의 수동 튜닝으로 방송국 중심 주파수를 세밀하게 맞춘다.
FM 스테레오 방송을 별도 어댑터 없이 재생하며, 스테레오 수신 상태를 표시등으로 알린다.
프리앰프 연결용 고정 출력과 전면 볼륨으로 레벨을 조절하는 출력을 함께 제공한다.
방송국 사이의 잡음을 줄이도록 IF 주입 방식의 뮤팅 회로를 갖췄다.
초단에 Nuvistor를 사용한 캐스코드 RF 증폭부로 FM 신호를 처리한다.
4단 IF 증폭 및 2단 리미터 구조로 인접국 간섭과 신호 레벨 변화에 대응하도록 설계했다.
내장 MPX 디코더가 장기 사용 중에도 스테레오 분리 성능을 유지하는 방향의 회로 구성이다.
센터 채널 튜닝 표시와 신호 강도·멀티패스 표시를 마련해 정확한 수신점 확인을 돕는다.
2.5V 저임피던스 출력과 별도의 볼륨 연동 출력을 제공해 프리앰프 또는 파워앰프 연결에 대응한다.
MR67은 2.5µV IHF 감도, 1.7dB 캡처 비, 4단 IF 증폭과 2단 리미터를 기반으로 FM 수신을 다루는 모델이다. 신호 강도와 멀티패스 표시를 이용하면 외부 안테나의 방향·설치 위치를 조정하기 쉽고, 정확히 동조된 강전계 환경에서는 안정적인 스테레오 수신에 유리하다. 약전계 수신, 인접국 분리와 스테레오 안정성은 안테나 이득, 케이블, 송신소 거리 및 건물 반사 환경에 크게 좌우된다. 오디오 대역은 20Hz–20kHz에서 ±0.5dB로 제시되며, MPX 디코더와 저임피던스 출력단은 방송 음성 및 음악 프로그램을 균형 있게 프리앰프에 전달하는 기반이 된다. 진공관과 정렬 상태, 콘덴서 교체 이력에 따라 노이즈, 채널 밸런스, 스테레오 분리도와 음의 선명도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비 상태가 양호한 개체와 적절한 외부 FM 안테나 조합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