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S IF 수신
Active Real-time Tracing System이 수신 신호를 추적하는 가변 필터 동작으로 인접 채널 간섭 억제를 돕는다.
F-91은 1987년에 출시된 FM/AM 디지털 신시사이저 튜너로, Pioneer Urushi 계열의 상위 분리형 튜너이다. 핵심은 Active Real-time Tracing System(ARTS) IF 회로로, 좁은 대역폭의 필터가 입력 신호를 추적하는 방식으로 인접 채널 간섭을 줄이면서 신호 왜곡을 억제하도록 설계됐다. 3단계 자동 탐색, 24개 메모리, Hi-Blend 및 녹음 레벨 점검 기능을 갖춰 방송 청취와 아날로그 녹음을 모두 고려한다.
Active Real-time Tracing System이 수신 신호를 추적하는 가변 필터 동작으로 인접 채널 간섭 억제를 돕는다.
AUTO 1·2·3 모드에서 탐색을 멈추는 신호 강도 기준을 달리 선택할 수 있다.
잡음이 거슬리는 FM 스테레오 방송에서 고역 성분을 블렌딩해 청취 안정성을 높인다.
24개 방송국 프리셋과 별도의 3국 순차 호출 프로그램 메모리를 제공한다.
FM 녹음 시 기준 신호를 출력해 테이프 덱의 입력 레벨 설정을 돕는다.
13.45MHz 2차 IF와 두 개의 믹서·대역통과 필터를 사용해 원하는 신호를 통과시키고 방해파를 억제하도록 구성했다.
필터 중심 주파수를 입력 FM 신호에 맞추는 등가 추적형 동작으로 좁은 필터의 선택도를 활용한다.
400kHz 기준 85dB의 인접 채널 선택도 사양을 갖춰 혼신 환경 대응을 설계 목표로 삼았다.
PLL 주파수 합성 회로로 FM·AM 주파수 설정과 프리셋 호출을 구현한다.
진동 억제 부품과 허니컴 섀시, 대형 인슐레이터를 적용해 기계적 진동의 영향을 줄이도록 구성했다.
F-91의 수신부는 ARTS IF와 85dB 인접 채널 선택도를 바탕으로, 강한 인접 방송국이 있는 FM 환경에서 채널 분리와 혼신 억제를 중시한 구성이 특징이다. FM 스테레오 기준 신호대잡음비는 87–88dB, 1kHz 스테레오 분리도는 65dB로 제시된다. 약전계·멀티패스 환경에서는 안테나의 이득과 설치 위치가 결과를 크게 좌우하며, 신호가 약해 스테레오 잡음이 늘어날 때는 모노 또는 Hi-Blend를 선택할 수 있다. 오디오 출력은 RCA 고정 출력으로 제공된다. 낮은 왜율과 넓은 스테레오 분리도 사양은 깨끗한 FM 방송의 채널 분리와 안정적인 재생을 뒷받침하며, Hi-Blend는 약한 스테레오 신호에서 고역 잡음을 완화하는 대신 고역의 선명도도 함께 조절한다. 따라서 선명한 스테레오 재생은 양호한 안테나 환경에서, 수신 안정성은 모노·Hi-Blend 설정과 함께 판단하는 것이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