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 Direct Decoder
FM IF 신호 단계에서 좌·우 채널을 직접 복호하는 방식으로, 스테레오 분리와 왜곡·잡음 억제를 고려한 핵심 회로이다.
F-90은 1983년부터 1985년까지 판매된 Pioneer의 FM/AM 분리형 튜너로, 동시기 F-50·F-70보다 상위에 배치된 모델이다. FM IF 신호 단계에서 스테레오를 복호하는 Digital Direct Decoder를 핵심으로 삼았으며, 광대역·협대역 IF 선택, 자동 탐색, FM·AM 각 8개 프리셋을 제공한다. 약전계·인접국 간섭 등 수신 환경에 맞춰 조정할 수 있는 빈티지 하이파이 튜너이다.
FM IF 신호 단계에서 좌·우 채널을 직접 복호하는 방식으로, 스테레오 분리와 왜곡·잡음 억제를 고려한 핵심 회로이다.
광대역과 협대역을 선택해 음질 우선 청취와 인접 방송국 간섭 대응 사이의 조건을 조절할 수 있다.
자동 탐색으로 수신 가능한 방송국을 찾고, 수동 튜닝과 뮤팅 해제로 세밀한 주파수 조정도 지원한다.
FM과 AM에 각각 8개, 총 16개 방송국을 저장하고 전면 Station Call 버튼으로 호출한다.
FM 방송 녹음 전 테이프 레코더 입력 레벨을 맞출 수 있는 Record Level Check 기능을 제공한다.
Digital Direct Decoder는 일반적인 검파 후 복호 경로와 달리 FM IF 단계에서 스테레오 신호를 처리하도록 설계됐다.
광대역 모드는 음질과 스테레오 분리를, 협대역 모드는 인접국 선택도를 우선하도록 구성했다.
디지털 주파수 표시와 전자식 주파수 제어를 결합해 방송국 탐색과 프리셋 호출의 편의성을 높인다.
75Ω 동축과 300Ω 평형 FM 입력을 모두 갖춰 실내 안테나와 외부 안테나 환경에 대응한다.
광대역 IF 모드에서는 낮은 왜곡과 넓은 스테레오 분리를 지향하며, 협대역 모드에서는 인접 주파수 방송국이 밀집한 환경에서 선택도를 높이는 방식이다. 자동 탐색과 수동 튜닝, FM 뮤팅 해제, IF 대역폭 선택을 갖춰 안테나 설치 상태와 전파 환경에 따라 수신 조건을 조절할 수 있다. 신호가 충분한 FM 방송에서는 투명도와 채널 분리를 중시하는 재생 성향을 보인다. 반면 협대역 모드는 간섭 억제에 유리하지만 광대역 모드와 다른 왜곡·고역 분리 특성을 보일 수 있다. 실제 약전계 성능과 스테레오 안정성은 외부 안테나의 품질, 송신소 거리, 건물 반사 및 제품의 정렬 상태에 크게 좌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