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주파수 입력
키패드로 주파수를 직접 입력하고 12.5kHz 단위로 정밀 선국할 수 있다.
B261은 B200 계열에 맞춰 설계된 FM 전용 디지털 신시사이저 튜너이다. 12.5kHz 단위의 직접 주파수 입력과 자동·수동 선국, 방송국별 이름 및 수신 모드 저장을 지원하며, 고정·가변 레벨 출력과 헤드폰 출력을 함께 제공한다. B260 이전 세대의 상위 FM 튜너로서, 방송 수신의 정밀 제어와 시스템 연동성을 중시한 모델이다.
키패드로 주파수를 직접 입력하고 12.5kHz 단위로 정밀 선국할 수 있다.
20개 프리셋에 주파수, 4자리 방송국명, 수신 모드를 저장한다.
방송국 뮤팅과 스테레오 전환의 임계값을 각각 조절할 수 있다.
스테레오 수신 시 고주파 잡음을 완화하는 High Blend 기능을 제공한다.
B200 계열 시스템 리모트와 연동해 원격 조작할 수 있다.
쿼츠 기준 주파수 합성 방식으로 선국 주파도의 안정적인 설정과 재호출을 지원한다.
선국, 메모리, 표시와 수신 모드 저장을 통합 제어하는 구조이다.
신호 강도계와 센터 튜닝 표시계를 갖춰 안테나 방향 및 정확한 선국 확인에 활용할 수 있다.
2V 고정 출력과 가변 출력을 별도로 마련해 인티앰프와 프리앰프 구성에 대응한다.
옵션을 통해 두 번째 75Ω 안테나 입력을 추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B261은 75Ω 안테나 입력과 신호 강도·센터 튜닝 표시를 통해 설치 환경에 맞춘 선국을 돕는다. 공식 수치상 모노 46dB S/N 기준 실용 감도는 2µV, 스테레오는 20µV이며 선택도는 80dB이다. 자동 탐색과 조절식 뮤팅 임계값은 약전계 방송국의 탐색 및 청취 조건 조정에 유용하다. 스테레오 수신에서는 신호 조건이 충분할 때 채널 분리와 낮은 왜율을 바탕으로 방송 음원의 공간감을 재생하도록 설계됐다. 신호가 약하거나 멀티패스가 큰 환경에서는 모노 전환과 High Blend를 활용해 잡음과 고주파 거칠음을 줄이는 방식이 적합하다. 실제 수신 품질은 안테나 성능, 설치 위치, 송신소 거리와 건물 반사 조건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