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변 스테레오 임계값
수신 전계에 맞춰 스테레오 전환 임계값을 조절해 약한 방송의 노이즈를 관리할 수 있다.
A76의 최종 MkIII 버전으로, FM 수신과 스테레오 재생에 집중한 분리형 아날로그 튜너이다. 4연 가변축 동조부, 광대역 IF·검파 회로, 디스크리트 멀티플렉스 디코더를 바탕으로 하며, 신호 세기와 센터 튜닝 표시, 멀티패스 표시, 가변 임계값의 스테레오 자동 전환 및 뮤팅 기능을 제공한다.
수신 전계에 맞춰 스테레오 전환 임계값을 조절해 약한 방송의 노이즈를 관리할 수 있다.
설정한 임계값 이하의 신호를 음소거해 채널 사이의 잡음을 줄인다.
반사파 간섭과 펄스성 방해를 표시해 안테나 방향 및 설치 위치 조정에 활용할 수 있다.
RCA와 DIN 아날로그 출력을 제공하며 출력 레벨을 조절할 수 있다.
연속 가변식 동조부를 사용해 주파수를 직접 맞추는 아날로그 수신 구조이다.
10.7MHz IF부의 다단 대칭 광대역 리미터와 IF 필터를 통해 검파단에 안정적인 신호를 공급한다.
두 동축 선로를 이용한 검파 회로를 적용해 FM 신호를 복조한다.
19kHz 파일럿 신호 재생과 38kHz 대역 통과·스위칭 복조를 조합해 스테레오 신호를 분리한다.
신호 세기, 센터 튜닝, 스테레오 상태 및 멀티패스를 전면 표시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76 MkIII는 정확한 수동 동조와 신호 세기·센터 튜닝 표시를 중심으로 운용하는 FM 튜너이다. 가변 스테레오 임계값과 뮤팅은 약전계 또는 잡음이 많은 방송에서 무리한 스테레오 재생을 피하는 데 유용하며, 멀티패스 표시는 반사파가 많은 환경에서 안테나 조정을 돕는다. 실제 수신 결과는 75Ω 또는 300Ω 안테나의 품질, 설치 위치, 송신소 거리와 주변 반사 환경에 크게 좌우된다. 광대역 IF와 디스크리트 복조·멀티플렉스 회로를 바탕으로, 신호 조건이 안정된 방송에서는 선명하고 정돈된 스테레오 재생을 지향한다. 약한 신호에서는 스테레오 자동 전환을 해제해 모노로 청취할 수 있어 잡음 억제와 음성 명료도를 우선하는 운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