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 FM·AM 튜너 구성
FM과 AM을 각기 독립된 수신 경로와 튜닝 노브로 운용한다.
TU-X1은 FM과 AM 회로를 입력부터 출력까지 분리한 Sansui의 대형 분리형 튜너이다. 7연 버리콘과 듀얼 게이트 FET 기반 FM 프론트엔드, 와이드·내로우 IF 대역 전환, AM 동기 검파를 핵심으로 하며, 디지털 편의 기능보다 수동 튜닝과 수신 상태 조정에 집중한다.
FM과 AM을 각기 독립된 수신 경로와 튜닝 노브로 운용한다.
수신 환경에 맞춰 FM 중간주파수 대역폭을 선택할 수 있다.
AM 방송의 페이딩과 간섭 억제를 겨냥한 동기 검파 회로를 사용한다.
두 계통의 출력과 레벨 조절을 통해 앰프 또는 녹음 시스템에 맞춰 연결할 수 있다.
다수의 동조 단과 듀얼 게이트 FET를 사용해 약한 신호의 확보와 강한 인접국 간섭 억제를 겨냥한다.
와이드 모드의 다단 LC 필터와 그룹 딜레이 보정 설계가 선택도와 신호 위상 특성의 균형을 뒷받침한다.
내로우 모드에서 SAW 필터를 사용해 인접 방송국이 밀집한 조건에 대응한다.
FM과 AM 수신부를 입력부터 출력까지 분리해 각 대역에 맞는 회로 구성을 적용한다.
AM 수신 시 발생할 수 있는 비트 간섭을 줄이도록 설계했다.
FM은 와이드 모드와 내로우 모드를 선택할 수 있어, 신호가 강하고 음질 여유가 있는 환경과 인접국 간섭이 큰 환경을 구분해 운용하기 좋다. FM 선택도는 와이드 모드 55dB 이상, 내로우 모드 80dB 이상으로 제시됐으며, 신호계·센터 튜닝계·멀티패스 계기를 보며 안테나 방향과 동조점을 세밀하게 맞출 수 있다. 실제 약전계 수신과 방송국 분리도는 외부 안테나의 성능, 설치 높이, 송신소 거리 및 건물 반사에 크게 좌우된다. 수신 상태가 안정적일 때에는 FM 스테레오의 채널 분리와 낮은 왜율을 바탕으로 방송 음원의 공간 정보와 다이내믹스를 충실히 전달하는 성격이다. AM은 동기 검파와 비트 캔슬러를 갖춰 야간 페이딩이나 간섭이 있는 환경에서 조정 여지를 제공한다. 음색 평가는 방송 송출 품질과 정비 상태의 영향이 크므로, 빈티지 제품 특성상 회로 점검과 정확한 얼라인먼트가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