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 자동 스테레오/모노 전환
FM AUTO 모드에서 방송 신호에 맞춰 스테레오와 모노를 자동으로 전환한다.
TU-666은 FM 스테레오와 AM 방송을 수신해 분리형 앰프에 연결하는 Sansui의 1970년대 튜너이다. 일본 내수판은 76–90MHz FM 대역을 사용하므로 국내 FM 방송은 87.5–90MHz 구간에서만 수신할 수 있다. FET와 3련 바리콘을 사용한 FM 프론트엔드, IC 기반 IF·리미터 회로, AM 세라믹 필터를 적용해 수신 성능을 높인 것이 핵심이다.
FM AUTO 모드에서 방송 신호에 맞춰 스테레오와 모노를 자동으로 전환한다.
방송국 사이를 튜닝할 때 발생하는 잡음을 줄이는 뮤팅 회로를 갖췄다.
FM 스테레오 수신 중 발생하는 잡음 저감을 위한 MPX 노이즈 캔슬러를 제공한다.
강전계 환경에서는 입력을 감쇠하는 로컬 모드를 선택해 과입력을 억제할 수 있다.
튜닝 미터로 최적 동조 지점을 확인하고, 스테레오 방송 수신 시 표시등으로 상태를 확인한다.
FET와 주파수 선형 3련 바리콘을 FM 입력부에 적용해 감도와 동조 정확도를 뒷받침한다.
4단 IF와 3단 리미터 구성에 IC를 사용해 FM 신호의 선택과 검파를 수행한다.
강한 입력 신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왜곡을 줄이도록 자동 이득 제어를 적용했다.
SCA 필터와 LC 방식 캐리어 누설 필터를 사용해 비트 간섭과 상호변조 성분을 억제하도록 설계했다.
대형 페라이트 바 안테나와 세라믹 필터를 AM부에 적용해 수신과 선택도를 지원한다.
FM부는 20dB quieting 기준 2µV 감도, 45dB 이상 선택도, 65dB 이상 신호대잡음비, 400Hz에서 35dB 이상 스테레오 분리도를 제시한다. FET 프론트엔드와 로컬·디스턴트 안테나 선택은 약전계와 강전계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구성이다. 다만 일본 내수판의 FM 범위는 76–90MHz이므로 국내에서는 수신 가능 주파수 범위가 제한된다. FM 스테레오 방송은 신호가 약하거나 간섭이 큰 경우 모노 전환, 뮤팅, MPX 노이즈 캔슬러를 활용할 수 있다. 수신 안정성과 스테레오 분리도는 안테나의 높이·방향, 송신소 거리, 건물 반사, 그리고 노후 제품의 정렬·정비 상태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