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털 록 신시사이저
크리스털 기준 신호와 PLL 제어로 선택 주파수를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ST-J75는 1980년경 Sony가 FM 다국화 환경에 맞춰 내놓은 분리형 FM/AM 튜너이다. VCO와 크리스털 기준 발진을 이용한 PLL 신시사이저 방식, 5연 버리캡 상당의 FM 프론트엔드, 마이크로프로세서 제어를 결합했다. FM 100kHz 및 AM 9kHz 단위의 주파수 선택, 방송국명 표시 카드, 타이머 연동 프로그램 기능을 갖춰 당시 상위 분리형 시스템의 방송 소스로 활용하도록 구성했다.
크리스털 기준 신호와 PLL 제어로 선택 주파수를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방송국 주파수와 뮤팅·스테레오/모노 설정을 전원 분리 후에도 유지한다.
저장 방송국을 순차 탐색하며 외부 타이머와 연동한 프로그램 재생·녹음 운용을 지원한다.
프리셋 버튼 위의 표시창에 방송국명을 넣어 저장국을 식별할 수 있다.
RF 증폭과 믹서에 듀얼 게이트 MOS FET을 사용해 FM 신호를 처리한다.
100kHz 비교 주파수를 사용하는 PLL 회로로 튜닝 오차에 따른 왜곡 증가를 줄이도록 설계했다.
FM 스테레오 복조에 PLL 방식 디코더를 적용해 좌우 채널 신호를 분리한다.
유니페이즈 IF 필터, 노치 필터 및 AM 노이즈 필터를 조합해 수신 신호의 불필요한 성분을 억제한다.
FM 수신에서는 외부 75Ω 또는 300Ω 안테나 연결이 성능을 좌우한다. 5연 버리캡 상당의 프론트엔드와 MOS FET RF 회로, 높은 선택도 설계는 인접 방송국이 많은 환경에서 분리도를 확보하기 위한 구성이다. 다만 실제 약전계 수신과 멀티패스 대응은 안테나 방향, 설치 높이, 건물 반사 및 송신소 거리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충분한 수신 레벨의 FM 스테레오 방송에서는 낮은 왜곡과 높은 신호대잡음비를 목표로 한 회로 구성이 자연스럽고 정돈된 방송 음성 및 음악 재생에 기여한다. 신호가 약하거나 반사가 큰 환경에서는 뮤팅 레벨 조절과 모노 전환을 활용하면 잡음과 스테레오 불안정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