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 튜닝 AFC
튜닝 노브를 조작할 때 AFC를 해제하고 손을 놓으면 다시 동작시켜 정확한 동조를 돕는다.
CT-600은 Yamaha의 1970년대 분리형 컴포넌트용 FM/AM 튜너로, 상위 CT-800과 유사한 수신 설계를 바탕으로 수동 다이얼 튜닝에 집중한 모델이다. 듀얼 게이트 MOS FET 기반 FM 프론트엔드, 위상 특성을 고려한 IF 회로, 고정·가변 출력과 멀티패스 검출 단자를 갖춰 외부 앰프 시스템에 연결하도록 구성했다. 일본 내수 사양은 FM 76–90MHz이므로 한국 FM 대역 전체를 수신할 수 없다.
튜닝 노브를 조작할 때 AFC를 해제하고 손을 놓으면 다시 동작시켜 정확한 동조를 돕는다.
고역 성분을 블렌드해 FM 스테레오 수신 시 노이즈를 줄이는 기능이다.
고정 레벨과 레벨 조절식 RCA 출력을 모두 제공해 연결하는 앰프 구성에 맞출 수 있다.
FM 다중경로 간섭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전용 검출 출력을 제공한다.
주파수 직선형 4연 가변 커패시터를 사용해 FM 동조 정확도와 추적 특성을 확보한다.
FM RF·믹서 단계에 저잡음 듀얼 게이트 MOS FET 2개를 사용해 강한 인접 신호와 이미지 간섭에 대응한다.
IC와 4소자 세라믹 필터를 조합해 복조 전 단계의 안정성과 리미터 특성을 고려했다.
MPX용 IC와 LC 로우패스 필터로 잔류 신호를 억제하고 FM 스테레오 복조를 구성한다.
3연 바리콘, 세라믹 필터, 2개의 동조 코일을 사용하는 AM 튜닝 회로와 전용 AGC 회로를 갖췄다.
FM부는 4연 바리콘과 듀얼 게이트 MOS FET 프론트엔드, IF 필터 구성을 바탕으로 약전계와 강전계에서의 수신 안정성을 고려한 설계이다. 신호 미터와 튜닝 미터, AFC 동작 표시는 수동 조작 시 정확한 동조를 돕는다. 다만 FM 수신 범위가 76–90MHz인 일본 내수 사양이어서 국내 FM 방송을 폭넓게 수신하는 용도로는 제약이 크다. 충분한 안테나 신호 조건에서는 MPX 회로의 스테레오 분리 특성과 하이 블렌드 필터를 활용할 수 있다. 약한 신호나 멀티패스가 큰 환경에서는 외부 안테나의 설치 위치와 방향이 수신 품질을 좌우하며, 하이 블렌드 또는 모노 전환이 잡음 억제에 도움이 된다. 사운드는 디지털 처리보다 아날로그 복조 회로와 연결한 앰프·스피커의 특성에 크게 좌우된다. 고정 및 가변 출력을 제공하므로 빈티지 분리형 시스템에서 레벨 매칭을 조정하며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