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환식 듀얼 IF 모드
인접 방송국이 많은 환경에서는 Normal, 수신 여유가 큰 환경에서는 Wide를 선택해 선택도와 저왜곡 재생의 균형을 조절한다.
CT-7000은 1975년에 출시된 Yamaha의 FM 전용 분리형 튜너이다. 7련 가변 커패시터 프론트엔드, 2단 RF 증폭, Normal/Wide 전환식 듀얼 IF 회로를 바탕으로 약전계 감도와 강전계·인접국 대응을 함께 겨냥했다. 신호 강도와 멀티패스를 확인하는 S-M 미터, Auto Blend, 가변 뮤팅, 헤드폰 앰프와 고정·가변 출력으로 설치와 운용의 정밀도를 높인 모델이다.
인접 방송국이 많은 환경에서는 Normal, 수신 여유가 큰 환경에서는 Wide를 선택해 선택도와 저왜곡 재생의 균형을 조절한다.
신호 강도와 멀티패스 영향을 전환 표시해 안테나 방향 및 위치 조정에 활용한다.
약한 스테레오 신호에서 자동 블렌딩으로 잡음과 스테레오 분리도의 균형을 조절한다.
뮤팅 임계값을 조절할 수 있으며, 튜닝 노브에서 손을 떼면 AFC가 동작해 선국 상태를 안정화한다.
고정 출력은 녹음기 연결에, 가변 출력은 다른 소스와의 레벨 매칭에 활용할 수 있다.
2단 RF 증폭과 3개의 듀얼 게이트 MOS FET을 조합해 약한 신호 수신과 강한 입력 신호 대응을 함께 고려했다.
세라믹·LC 필터 블록과 고이득 IF 증폭을 적용해 인접국 분리와 위상 특성의 균형을 추구한다.
FM 검파부를 개별 조정해 위상 왜곡을 낮추도록 설계했다.
PLL 서브캐리어 생성과 Yamaha 고유 NFB 스위칭 방식을 적용해 스테레오 복조의 안정성과 분리도를 고려했다.
각 회로 보드를 차폐 커버로 분리하고, 3단 직결 헤드폰 앰프를 별도로 구성했다.
외부 FM 안테나를 적절히 설치하면 7련 프론트엔드와 Normal IF 모드가 인접 방송국이 밀집한 환경에서 방송국 분리에 유리하게 작동한다. 신호 강도·센터 튜닝·S-M 멀티패스 표시 및 전용 멀티패스 출력은 반사파가 많은 환경에서 안테나 방향을 조정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실제 수신 결과는 지역 전파 환경, 안테나 이득, 케이블과 설치 위치에 따라 달라진다. 수신 여유가 충분한 경우 Wide IF 모드는 낮은 왜곡과 넓은 위상 특성을 우선하는 설정이다. 약전계 스테레오 방송에서는 Auto Blend와 모노 전환을 사용해 잡음과 스테레오 분리도의 균형을 조절할 수 있으며, 안정적으로 수신한 FM 신호는 고정 또는 가변 RCA 출력과 독립 헤드폰 출력으로 재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