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Harlekin의 전면 재설계
기존 모델의 디자인 및 분리형 고역 모듈 개념을 유지하면서 드라이버, 크로스오버, 내부 배선과 공진 제어를 새로 구성했다.
Harlekin 2는 Acapella Audio Arts의 현행 라인업에서 음악 재생 세계로 들어가는 입문 위치를 맡는 플로어스탠딩 스피커이다. 2001년에 등장한 기존 Harlekin의 외형적 정체성과 분리형 고역 모듈 구성은 유지하면서, 드라이버·크로스오버·내부 배선·공진 제어를 새로 설계한 사실상의 완전 신형이다. 약 60L 규모의 본체에는 후면 특수 벤틸레이션 구조를 적용해 기존 밀폐형 Harlekin과 달리 저역 확장을 노렸으며, 고역 모듈에는 솔리드 아크릴 웨이브가이드를 사용한다.
기존 모델의 디자인 및 분리형 고역 모듈 개념을 유지하면서 드라이버, 크로스오버, 내부 배선과 공진 제어를 새로 구성했다.
일반적인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와 다른 후면 벤틸레이션 구조를 적용해 깊은 저역과 저역 윤곽의 양립을 설계 목표로 삼는다.
솔리드 아크릴 웨이브가이드와 1.7인치 돔 유닛을 결합해 고역 방사와 위상 특성을 다듬는다.
두꺼운 MDF 배플, 내부 보강재·흡음재, 모래 충전 하부와 알루미늄 풋으로 캐비닛 및 크로스오버의 진동을 관리한다.
12–40㎡ (약 3.6–12.1평)
제조사가 제시한 권장 공간 범위이다.
미표기
청취 시 귀 높이를 고역 모듈 높이에 맞춘다.
미표기
미표기
약 1m
후면 벤틸레이션 구조의 저역 확장을 고려해 후벽에서 충분히 띄운다.
미표기
미표기
가벼운 토인
스피커를 청취 위치 쪽으로 가볍게 돌려 음상 초점과 무대의 균형을 맞춘다.
적합
권장 최소 공간인 12㎡ 이상에서는 비교적 컴팩트한 대형기 구성의 장점을 살리기 좋다.
보통
한 통당 75kg이므로 위치 선정과 수평 조정은 2인이 진행하는 편이 적절하다.
보통
후벽 간격을 확보하면 깊은 저역의 양감과 윤곽을 함께 조절하기 쉽다.
Harlekin 2는 넓은 대역에서 자연스럽고 응집력 있는 밸런스를 지향한다. 저역은 10인치 드라이버의 규모를 활용해 깊게 내려가며, 양감만 앞세우기보다 윤곽과 음정 표현을 함께 유지하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대편성이나 리듬이 강한 녹음에서도 압축감을 낮게 느끼게 하는 다이내믹이 강점이다. 중·고역은 돔과 웨이브가이드 조합 특유의 직접성과 빠른 트랜지언트를 바탕으로,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의 질감 및 미세한 음색 변화를 선명하게 드러낸다. 음상은 또렷하게 맺히고 무대는 입체적으로 펼쳐지며, 고역 유닛 높이에 귀를 맞추면 고역 에너지와 초점이 더 안정적으로 형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