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온 플라스마 트위터
질량이 없는 이온화 공기 방식을 사용해 40kHz까지의 고역 재생을 맡으며, 전용 전원부와 레벨 조절 기능을 갖춘다.
Violon MK III는 실드 인클로저에 10인치 다이내믹 우퍼를 배치하고, 상단에 미드레인지 혼과 이온 플라스마 트위터를 결합한 3웨이 설계이다. 우퍼의 응답 속도를 혼 미드레인지와 이온 트위터의 빠른 과도 특성에 맞추는 데 초점을 두었다.
기본형 외에 보강재·크로스오버 부품·내부 배선을 강화한 High 버전과 추가 우퍼를 더한 Suboctave 구성이 존재했다. 이후 Violon 계열은 MK VI까지 세대 업데이트가 이루어졌으며, MK III는 이전 세대 모델이다.
질량이 없는 이온화 공기 방식을 사용해 40kHz까지의 고역 재생을 맡으며, 전용 전원부와 레벨 조절 기능을 갖춘다.
미드레인지 혼과 이온 트위터를 조합해 중·고역의 다이내믹과 음상 형성을 중시한 구조이다.
10인치 우퍼를 실드 인클로저에 수용해 포트 의존 없이 저역 응답을 구성한다.
스피커 각도와 이온 트위터 레벨을 각각 조절하여 청취 위치의 중심 음상과 대역 균형을 맞출 수 있다.
미표기
미표기
스피커 간격보다 약 15% 길게
스피커 간격이 3m라면 청취 거리를 약 3.5m로 두는 배치를 기본값으로 안내한다. 너무 가까운 근접 청취에서는 세 유닛의 통합이 어려울 수 있다.
2.5m 이상
두 스피커의 간격은 최소 2.5m 이상으로 두고, 좌우 측벽 및 청취 위치와의 관계를 가능한 한 대칭으로 맞춘다.
미표기
미표기
대칭 배치
좌우 측벽과 청취 위치까지의 거리를 양쪽에서 같게 맞추는 것이 중심 음상과 무대 균형에 유리하다.
약한 토인부터 조정
양쪽 스피커를 청취 위치로 향하게 한 뒤, 캐비닛 안쪽 면이 약 2cm 폭으로 보이는 위치를 기본값으로 삼는다. 토인 변화와 이온 트위터 레벨 조절을 함께 사용해 중심 음상을 맞춘다.
낮음
높이 1.55m의 대형 혼 스피커이며, 유닛 간 통합과 무대 형성을 위해 충분한 청취 거리와 좌우 대칭 배치가 필요하다.
높음
95kg의 대형 캐비닛 이동, 대칭 배치, 토인과 이온 트위터 레벨의 미세 조정이 필요하다.
보통
실드 인클로저이지만 대형 우퍼와 넓은 대역을 사용하므로 저역의 양감과 정돈감은 방의 모드 및 앰프 제동력에 영향을 받는다.
재생은 매우 빠른 고역 어택, 개방감, 선명한 미세 정보와 견고한 음상에 초점이 맞춰진다. 이온 트위터의 고역은 에너지를 충분히 내면서도 거칠게 부풀리기보다 섬세하고 공기감 있게 들린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혼 미드레인지와 우퍼는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의 질감, 큰 폭의 미·매크로 다이내믹을 적극적으로 드러낸다. 저역은 깊이보다 반응성과 타격감을 중시하는 성격이며, 앰프의 제동력과 방의 저역 제어에 따라 밀도와 정돈감의 차이가 커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