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 메탈 콘 미드·베이스
초기 Acoustic Energy의 특허 메탈 콘 기술을 두 개의 드라이버에 적용해, 컴팩트한 캐비닛에서도 높은 출력과 저역 확장을 목표로 한다.
AE2는 Acoustic Energy 초기 라인업의 상위 스탠드마운트 모델로, AE1의 메탈 콘 기술을 확장해 2개의 미드·베이스 드라이버를 채택한 고출력 2웨이 설계이다. 각 유닛은 전면 배플의 3개 포트로 로드되며, 3kHz의 4차 크로스오버가 두 대역을 분할한다. 25mm MDF와 플라스터로 보강한 캐비닛, 전용 트윈 컬럼 스탠드를 포함한 설치 조건이 이 모델의 저역과 공간 표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후속 AE2 Signature와는 별개의 초기형 AE2이다.
초기 Acoustic Energy의 특허 메탈 콘 기술을 두 개의 드라이버에 적용해, 컴팩트한 캐비닛에서도 높은 출력과 저역 확장을 목표로 한다.
전면 배플의 좁고 플레어 처리된 3개 포트가 두 미드·베이스 유닛을 베이스 리플렉스 방식으로 로드한다.
24dB/옥타브 기울기의 2웨이 네트워크와 저손실 부품을 사용해 메탈 돔 트위터와 듀얼 미드·베이스를 연결한다.
25mm MDF 캐비닛의 측벽에 플라스터를 적용했으며, 견고한 전용 트윈 컬럼 스탠드가 저역의 권위와 공간 표현에 큰 영향을 준다.
15–30㎡ (약 4.5–9.1평)
전용 스탠드와 충분한 배치 여유를 확보할 수 있는 중소형 공간에 적합하다.
2.2–3.0m
듀얼 미드·베이스와 트위터의 결합이 자연스러워지는 중거리 청취가 적합하다.
2.0–2.8m
스피커 사이 거리는 청취 거리와 비슷하게 시작해 중앙 음상과 넓은 무대의 균형을 맞춘다.
50cm 이상
전면 포트 구조이지만, 캐비닛 주변의 여유를 확보해 저역의 양감과 무대 깊이를 조절하는 편이 좋다.
6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여 넓은 스테레오 무대와 이미지 초점을 유지한다.
약한 토인, 트위터는 바깥쪽 배치
청취 위치를 향해 과도하게 축을 맞추기보다 약한 토인에서 시작한다. 트위터를 바깥쪽에 두고 우퍼 쪽으로 약간 오프축 청취하면 고역 균형을 다듬기 좋다.
보통
크기는 컴팩트하지만 높은 출력과 전용 스탠드 운용을 고려하면 매우 좁은 공간보다 배치 여유가 있는 공간이 적합하다.
높음
전용 또는 동등한 고질량 스탠드, 좌우 배치, 토인과 시스템 매칭이 결과에 크게 영향을 준다.
보통
듀얼 미드·베이스와 포트 구조로 저역 에너지가 충분하므로 코너에 지나치게 가깝게 두지 않는 편이 좋다.
AE2는 작은 외형에 비해 큰 스케일과 강한 다이내믹을 들려주는 성향이다. 드럼의 어택과 고음량에서의 여유가 두드러지며, 저역은 전용 스탠드를 사용할 때 한층 더 권위와 확장감을 확보한다. 넓고 깊은 무대, 악기와 보컬의 선명한 실체감도 이 모델에서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장점이다. 고역과 저역은 비교적 깨끗하고 개방적인 편이지만, 중역은 다소 전진하고 특정 녹음에서 색채감이 느껴질 수 있다. 배치와 소스·앰프의 성향에 민감하므로, 약간의 오프축 청취와 균형 잡힌 매칭으로 저고역의 에너지와 중역 존재감을 조절하는 편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