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inium 기반 3웨이 배열
상위 Corinium 개발에서 얻은 드라이버 배치와 트위터 설계를 300² 시리즈의 대형 플로어스탠딩 구조에 적용했다.
AE320²는 Acoustic Energy의 엔트리 100² 시리즈와 상위 500 시리즈 사이에 놓인 300² 시리즈의 최상위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기존 AE320에서 캐비닛과 드라이버를 전면 재설계했으며, 18mm RSC MDF/비투멘 복합 캐비닛, 5인치 페이퍼·코코넛 섬유 미드레인지, 두 개의 5.5인치 우퍼, 1.1인치 패브릭 돔 트위터로 구성한다. 기존 모델의 알루미늄 계열 콘과 1.1인치 돔 트위터 대신 신형 소재와 Corinium 기반 트위터를 적용하고, 크로스오버도 240Hz/2.8kHz로 변경했다.
상위 Corinium 개발에서 얻은 드라이버 배치와 트위터 설계를 300² 시리즈의 대형 플로어스탠딩 구조에 적용했다.
18mm MDF와 비투멘을 결합한 RSC 구조 및 내부 보강으로 캐비닛 방사와 공진의 영향을 줄이도록 설계했다.
후면 슬롯 덕트 포트는 저역 출력을 보강하며, 상단의 별도 원형 포트는 미드레인지 챔버와 연결된다.
기존 AE320의 알루미늄 계열 콘 대신 페이퍼와 코코넛 섬유를 결합한 콘을 미드레인지와 우퍼에 사용한다.
알루미늄 풋, 조절식 스파이크 및 스파이크 커버를 기본 제공해 카펫과 단단한 바닥 모두에서 안정적인 설치를 돕는다.
20–45㎡ (약 6.1–13.6평)
중형에서 대형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대형 캐비닛과 3웨이 저역 구성을 충분히 펼칠 여유 공간을 확보하는 편이 좋다.
2.5–3.5m
세 드라이버의 대역 통합과 스테레오 무대를 자연스럽게 듣기 위한 일반적인 거리이다.
2.5–3.5m
스피커 간 거리와 청취 거리를 비슷하게 두는 정삼각형 배치를 기준으로 삼는다. 넓은 공간에서는 간격을 조금씩 넓혀 무대 폭을 조절한다.
60–100cm
후면 슬롯 포트가 있으므로 벽에서 충분히 띄워 시작한다. 저역이 지나치게 조이거나 부풀면 10cm 단위로 위치를 조정한다.
6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이고 넓고 깊은 무대를 확보하기 위해 좌우 여유 공간을 둔다.
약 5–15도
가벼운 토인부터 시작해 중심 음상과 고역 밀도를 조절한다. 과도한 토인보다 좌우 무대의 폭을 유지하는 범위가 잘 맞는다.
제한적
낮은 저역 한계와 대형 캐비닛을 고려하면 소형 공간보다 중형 이상 공간에서 장점을 살리기 쉽다.
보통
26kg의 무게와 스파이크 설치에는 두 사람이 필요하지만, 배치 허용 범위는 비교적 넓은 편이다.
보통
저역 자체는 단단하고 제어적인 편이지만, 후면 벽과의 거리가 짧은 공간에서는 저역 밸런스가 달라질 수 있다.
전체적으로 저역의 양감보다 제어와 질감을 우선하는 균형형 성향이다. 두 개의 우퍼는 30Hz까지 확장되며, 리뷰에서는 저역이 단단하고 빠르며 윤곽이 뚜렷하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다만 작은 공간이나 후벽에 가까운 배치에서는 저역이 지나치게 타이트하게 느껴질 수 있어 거리 조절이 유효하다. 중역은 보컬의 존재감과 분리도가 선명하며, 무대는 폭뿐 아니라 깊이도 크게 형성하는 편이다. 패브릭 돔 트위터는 세부 표현과 개방감을 확보하면서도 과도한 자극을 피하는 방향으로 평가되며, 장시간 청취에서 자연스럽고 매끄러운 연결감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