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C™ 제진 캐비닛
18mm MDF와 비투멘을 결합한 constrained-layer 구조를 적용해 캐비닛 공진 억제를 목표로 한다.
AE300²는 Acoustic Energy 300² 시리즈의 소형 스탠드마운트 모델이다. 작은~중간 크기 공간의 2채널 재생을 목표로 하며, 5인치 페이퍼·코코넛 섬유 미드·베이스와 1.1인치 패브릭 돔 트위터를 사용한다.
직전 AE300과 비교해 드라이버와 캐비닛을 새로 설계했다. CORINIUM 프로젝트에서 파생된 미드·베이스 개발 기술, 18mm RSC™ MDF/비투멘 제진 캐비닛, 난류를 줄이도록 설계한 리어 슬롯형 덕트 포트가 이 모델의 핵심이다. 같은 계열의 AE309²·AE320² 플로어스탠딩과 달리 전용 스탠드 또는 선반 설치를 전제로 한 컴팩트한 역할을 맡는다.
18mm MDF와 비투멘을 결합한 constrained-layer 구조를 적용해 캐비닛 공진 억제를 목표로 한다.
신규 미드·베이스는 CORINIUM 개발 과정에서 파생된 연구를 바탕으로 설계됐으며, 중·저역 재생을 담당한다.
후면의 슬롯형 포트가 저역 출력을 보강하며, 공기 난류를 줄이도록 설계됐다.
높이 320mm의 소형 인클로저로, 작은~중간 크기 공간과 전용 스탠드 또는 선반 운용에 맞춘다.
10–25㎡ (약 3.0–7.6평)
작은~중간 크기 공간에서 직접음 비중을 확보하며 운용하기 적합하다.
1.8–2.8m
근접 청취부터 일반적인 소형 거실 청취까지 대응한다.
1.8–2.4m
좌우 간격을 청취 거리와 비슷하게 시작하면 음상 밀도와 무대 폭의 균형을 맞추기 쉽다.
30–60cm
리어 슬롯 포트의 저역 증폭을 조절하기 위해 후벽과의 거리를 확보한다.
5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이면 음상 초점과 공간 표현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약한 토인부터 시작
트위터 축이 청취 위치의 뒤쪽에서 교차하도록 가볍게 토인한 뒤,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기준으로 미세 조정한다.
적합
컴팩트한 크기와 소형~중형 공간 지향 설계로 작은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보통
전용 스탠드로 트위터 높이를 맞추고 후벽 거리와 토인을 조정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보통
리어 포트 구조이므로 후벽에 지나치게 가깝게 배치하면 저역 양감이 과해질 수 있다.
전문 평가에서는 균형감과 음악적 자연스러움, 그리고 크기에 비해 성숙한 스케일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중역은 보컬과 악기의 윤곽을 선명하게 정리하고, 고역은 과도한 경질감보다 매끄러운 질감을 지향하는 편이다. 저역은 양감만 앞세우기보다 제어와 리듬감을 중시하며, 소형 북쉘프의 한계 밖의 초저역 재생을 기대하기보다는 정돈된 저역과 넓게 펼쳐지는 음상을 장점으로 삼는다. 장시간 청취에서도 균형을 유지하는 성향이지만, 앰프와 배치에 따라 저역의 밀도와 고역의 개방감은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