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별 전용 증폭
각 스피커에 LF·HF용 50W Class A/B 앰프를 각각 내장해 2웨이 액티브 구성으로 작동한다.
AE Active는 Acoustic Energy의 현행 제품군에서 별도 파워앰프 없이 아날로그 소스를 직접 연결할 수 있도록 구성한 완전 액티브 북쉘프 모델이다. RCA와 밸런스 XLR 입력, 각 스피커의 볼륨 및 저·고역 셸프 조절을 갖추며, 디지털 입력·무선 스트리밍·DSP를 넣지 않은 순수 아날로그 신호 경로를 채택한다.
2017년 출시된 AE1 Active의 후속 모델로, AE1 40th Anniversary용으로 개발한 5인치 세라믹·알루미늄 콘 미드·베이스와 새 후면 챔버를 적용한 1인치 알루미늄 돔 트위터를 사용한다. 증폭부와 아날로그 필터를 다듬고, 리어 슬롯 포트·보강 MDF 캐비닛·자동 대기 기능을 새롭게 정비한 것이 핵심 차이이다.
각 스피커에 LF·HF용 50W Class A/B 앰프를 각각 내장해 2웨이 액티브 구성으로 작동한다.
리니어 전원부, 아날로그 라인 레벨 크로스오버와 EQ를 사용하며 DSP·디지털 입력·무선 스트리밍은 탑재하지 않는다.
AE1 40th Anniversary용 세라믹·알루미늄 콘과 후면 챔버를 더한 WDT 트위터를 조합한다.
각 스피커에 볼륨과 ±2dB 저·고역 셸프 조절을 두어 배치와 공간에 맞춘 미세 보정을 지원한다.
18mm MDF 캐비닛에 광범위한 내부 보강을 적용하고, 후면 슬롯 포트로 저역을 확장한다.
12–24㎡ (약 3.6–7.3평)
중소형 공간에서 저역의 밀도와 다이내믹이 균형을 이루기 쉽다. 매우 큰 공간에서는 규모감이 제한될 수 있다.
1.8–3.0m
전용 스탠드 사용 시 트위터를 귀 높이에 맞추고, 근접 청취부터 일반적인 소파 청취 거리까지 조정할 수 있다.
1.8–2.5m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시작해 중앙 음상과 무대 폭의 균형을 맞춘다.
60cm 이상
리어 슬롯 포트의 저역이 벽과 과도하게 결합하지 않도록 여유를 둔다. 저역이 많으면 거리를 늘리거나 저역 셸프를 조절한다.
50cm 이상
초기 반사를 줄여 음상 초점과 좌우 균형을 확보한다.
약한 토인부터 시작
WDT 웨이브가이드의 넓은 분산을 활용할 수 있도록 스피커 축을 청취 위치의 약간 뒤로 교차시키고, 중심 음상이 흐리면 토인을 조금 늘린다.
적합
컴팩트한 북쉘프 크기와 저·고역 셸프 조절을 갖춰 중소형 청취실 및 견고한 데스크의 근접 청취에 대응한다.
보통
양쪽 스피커마다 전원과 신호 연결이 필요하며, 개별 볼륨을 정확히 맞추고 스탠드 및 후벽 거리를 조정해야 한다.
보통
후면 포트 구조이므로 후벽에 지나치게 붙이면 저역이 부풀 수 있다. 저역 셸프 조절로 미세 보정이 가능하다.
전반적으로 빠르고 정밀한 리듬 표현, 단단하게 멈추는 어택, 낮은 왜곡감이 중심인 성향이다. 작은 캐비닛에서 나오는 저역은 양감과 임팩트를 갖추면서도 텍스처와 민첩성을 유지하며, 복잡한 편성에서도 음의 위치와 윤곽을 또렷하게 드러낸다. 고역은 명료도와 에너지를 확보하되 과도하게 날카롭게 치우치지 않고, 보컬은 초점이 잘 맞고 질감 차이를 세밀하게 표현한다. 넓은 공간을 크게 채우는 타입보다는 적절한 여유 공간을 둔 중소형 청취실에서 다이내믹과 저역 균형이 더 잘 살아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