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7X 후속 2웨이 설계
A7X의 7인치 2웨이 구성을 계승하면서 MLM 우퍼와 DSP 기반 제어를 적용한 현행 A 시리즈 모델이다.
A7V는 ADAM Audio A 시리즈의 7인치 2웨이 액티브 스튜디오 모니터이며, A7X의 후속 모델이다. 7인치 멀티레이어 미네랄(MLM) 우퍼와 수작업 X-ART 트위터를 중심으로 구성하며, HPS 웨이브가이드는 세로·가로 배치에 맞춰 회전할 수 있다. DSP로 Pure·UNR 보이싱, 룸 어댑테이션, A Control 및 Sonarworks SoundID Reference 보정을 지원해 근거리 제작·믹싱 환경에서 설치와 응답을 조정할 수 있다.
A7X의 7인치 2웨이 구성을 계승하면서 MLM 우퍼와 DSP 기반 제어를 적용한 현행 A 시리즈 모델이다.
웨이브가이드를 90도 회전할 수 있어 수직 또는 수평 배치에 맞춰 트위터의 지향 특성을 유지한다.
후면 룸 어댑테이션과 A Control의 확장 EQ를 제공하며 Sonarworks SoundID Reference 보정 프로필을 스피커 DSP에 적용할 수 있다.
Pure는 작업 기준의 응답을, UNR은 일반 청취에 맞춘 보이싱을 제공한다.
전면의 두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가 저역 응답을 담당하며, 후면 포트형보다 후벽과의 간격 설정에 유연성을 준다.
10–25㎡ (약 3.0–7.6평)
근거리 또는 중근거리 제작 공간에 적합하다. 작은 공간에서는 포지션과 룸 어댑테이션 설정을 함께 조정한다.
1.2–2.2m
트위터가 귀 높이에 오도록 설치한다. 청취 거리를 충분히 확보하면 우퍼와 트위터의 통합과 좌우 밸런스를 맞추기 쉽다.
1.2–2.0m
좌우 스피커 간격과 청취 거리를 비슷하게 맞춘 정삼각형 배치가 음상 형성에 적합하다.
20–50cm
프런트 포트 구조라 후벽 거리에 비교적 유연하지만, 벽면이 지나치게 가까우면 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
50cm 이상
좌우 벽과의 거리를 가능한 한 대칭으로 맞춰 초기 반사에 따른 음상 치우침을 줄인다.
약 10–20도
스피커 축이 청취 위치 또는 그 뒤쪽에서 교차하도록 시작한다. 중앙 음상과 고역의 직접음 비중을 기준으로 각도를 미세 조정한다.
적합
근거리 청취에 맞는 모델이다. 다만 매우 작은 공간에서는 저역 보정과 청취 거리 확보가 필요하다.
보통
별도 파워앰프는 필요 없지만, 좌우 대칭 배치와 룸 어댑테이션·DSP 설정에 따라 결과 차이가 크다.
보통
7인치 우퍼의 저역 에너지는 책상과 벽면 반사의 영향을 받는다. 저역이 과하면 위치를 조정하고 Bass·Desk 보정을 활용한다.
A7V는 제작과 믹싱을 위한 균형적이고 해상력 중심의 성향을 보인다. 중역의 존재감과 분리도가 뚜렷해 보컬, 기타, 리듬 악기의 레이어와 편집 포인트를 파악하기 좋으며, X-ART 트위터는 고역의 질감과 잔향 정보를 개방적으로 표현한다. 저역은 7인치 모니터에 기대할 수 있는 확장과 타격감을 갖추면서도 빠르고 제어된 인상이 중심이다. 넓은 스테레오 이미지와 명료한 위치 표현이 장점이며, 방의 반사와 책상 영향에 따라 저역 및 고역 인상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룸 어댑테이션과 보정 프로필을 활용하는 편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