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RT 트위터와 HPS 웨이브가이드
상위 S Series에 적용된 HPS와 같은 분산 제어 특성을 바탕으로, 고역을 넓고 비교적 균일하게 전달하도록 설계한다.
T7V는 ADAM Audio의 엔트리급 T Series에서 7인치 우퍼를 채택한 2웨이 액티브 니어필드 모니터이다. T5V보다 큰 7인치 폴리프로필렌 우퍼와 더 큰 캐비닛으로 39Hz까지 저역을 확장하며, T Series의 5인치와 8인치 모델 사이에서 소형 작업실의 근접 모니터링과 보다 넉넉한 저역 재생을 함께 겨냥한다.
1.9인치 U-ART 가속 리본 트위터는 HPS 웨이브가이드와 결합해 넓고 균일한 고역 분산을 목표로 한다. 우퍼용 50W와 트위터용 20W의 Class D 앰프를 각각 내장했으며, 리어파이어링 포트와 후면 EQ 셸프 조절로 설치 환경에 맞춘 저·고역 보정이 가능하다.
상위 S Series에 적용된 HPS와 같은 분산 제어 특성을 바탕으로, 고역을 넓고 비교적 균일하게 전달하도록 설계한다.
우퍼에 50W, 트위터에 20W의 Class D 앰프를 분리 배치해 별도 파워 앰프 없이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7인치 우퍼와 후면 포트가 39Hz까지의 저역 응답을 뒷받침한다. 포트 주변의 벽면 거리는 저역 균형에 직접 영향을 준다.
고역과 저역을 각각 ±2dB로 조절할 수 있으며, 밸런스 XLR과 언밸런스 RCA 입력을 제공한다.
10–20㎡ (약 3.0–6.1평)
소형 컨트롤룸과 데스크톱 기반 작업 공간에 적합하다. 작은 공간에서는 저역 반사와 공진을 확인하며 배치해야 한다.
1–1.5m
우퍼와 트위터의 통합, 직접음 비중, 스테레오 이미징을 고려한 니어필드 청취 거리이다.
1–1.5m
스피커 사이 거리와 청취 거리를 비슷하게 맞춘 근접 청취 배치가 적합하다. 지나치게 넓히면 중앙 음상이 약해질 수 있다.
20cm 이상
후면 포트가 막히지 않도록 최소 거리를 확보한다. 저역이 과도하면 거리를 더 늘리거나 저역 셸프를 조정한다.
50cm 이상
좌우 반사 조건을 가능한 한 대칭으로 맞추고, 초기 반사가 강하면 흡음이나 배치 조정으로 보완한다.
약 15–30°
두 스피커와 청취 위치가 정삼각형에 가깝게 형성되도록 안쪽으로 향하게 둔다. HPS 웨이브가이드의 넓은 분산 특성 덕분에 미세한 각도 조정으로 중심 음상과 고역 밀도를 맞추기 좋다.
보통
근접 청취에는 적합하지만 매우 작은 방에서는 벽면 거리 확보와 저역 EQ 조정이 필요하다.
보통
앰프 연결은 필요 없지만, 후면 포트와 7인치 우퍼의 저역을 안정적으로 쓰려면 배치 및 룸 보정이 중요하다.
보통
7인치 우퍼와 리어파이어링 포트로 저역 에너지가 충분해 후벽과 코너에 가까운 배치에서는 저역이 부풀 수 있다.
전반적으로 균형 잡힌 모니터 성향을 지향하며, U-ART 트위터는 고역의 미세한 정보와 개방감을 드러내는 쪽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전문 평가에서는 고역이 세밀하지만 과도하게 공격적이지 않고, 보컬과 개별 소스의 위치가 또렷하게 형성된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7인치 우퍼는 근접 청취용 모니터로서는 충분한 저역 존재감과 다이내믹을 제공한다. 다만 리어파이어링 포트 특성상 후벽에 너무 가까우면 저역이 부풀 수 있으므로, 저역 판단이 중요한 믹싱에서는 배치와 룸 EQ를 함께 조정하는 편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