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칭 역할의 듀얼 우퍼
두 7인치 우퍼가 같은 대역을 단순 병렬로 재생하지 않고, 한 유닛은 전 대역 저·중역을 맡고 다른 유닛은 150Hz 이하를 보강한다.
P33A는 ADAM Audio의 구형 P 시리즈 상위 모델로, 소형·중형 컨트롤룸의 니어·미드필드 모니터링을 목적으로 설계되었다. 수평 설치를 기본으로 하는 미러 대칭형 3웨이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이며, 한 우퍼는 전 대역 저·중역을 재생하고 다른 우퍼는 150Hz 이하를 보강한다. 후속 모델은 A77H이다.
두 7인치 우퍼가 같은 대역을 단순 병렬로 재생하지 않고, 한 유닛은 전 대역 저·중역을 맡고 다른 유닛은 150Hz 이하를 보강한다.
우퍼·서브우퍼 채널에 각 100W, ART 트위터 채널에 100W를 배정한 3채널 내장 증폭 구조이다.
A·B 한 조를 좌우 대칭으로 설치하도록 설계했다. 전 대역을 담당하는 우퍼가 안쪽을 향하도록 배치해 정확한 스테레오 이미지를 노린다.
입력 감도, 트위터 게인, 고역·저역 셸빙 EQ를 후면에서 조정할 수 있어 설치 공간의 반사와 저역 축적에 대응할 수 있다.
미표기
미표기
니어·미드필드
소형·중형 컨트롤룸에서의 니어·미드필드 모니터링 용도로 설계되었다.
청취 거리와 동일
두 스피커와 청취 위치가 정삼각형을 이루도록 배치한다.
최소 40cm
주변 벽과 최소 40cm를 확보해 초기 반사를 줄인다.
최소 40cm
좌우 벽과의 거리를 가급적 동일하게 맞춰 반사 조건을 대칭으로 유지한다.
청취 위치를 향하게 배치
두 스피커의 축이 청취 위치를 향하도록 맞추고, 좌우 대칭을 유지한다.
적합
소형·중형 컨트롤룸을 대상으로 한 니어·미드필드 모니터이다.
보통
수평 미러 대칭 배치, 트위터의 귀 높이 정렬, 벽면 거리 확보가 필요하다.
보통
후면의 저역 셸빙 EQ를 활용해 설치 환경에 맞춘 저역 조정이 가능하다.
P33A는 녹음·믹싱의 세부 정보를 점검하는 모니터 성향이 뚜렷하다. ART 트위터는 고역의 공기감과 미세한 질감을 분명히 드러내며, 중역은 보컬과 악기의 위치를 확인하기 좋은 선명도를 지향한다. 듀얼 우퍼 구성은 단일 소형 모니터보다 저역의 다이내믹과 여유를 제공한다. 평가에서는 단단하게 제어된 저역, 넓고 깊은 스위트 스폿, 부드러우면서도 상세한 고역이 반복적으로 언급되며, 일부 환경에서는 최저역이 다소 느슨하게 들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