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앰프 액티브 설계
우퍼와 트위터에 각각 50W 내장 앰프를 배치해 별도 파워앰프 없이 운용한다.
ARTist 5는 ADAM Audio의 과거 홈 오디오·멀티미디어용 ARTist 시리즈에서 데스크톱 및 근접 청취를 맡았던 액티브 모델이다. 5.5인치 Carbon/Rohacell/Glass Fiber 미드우퍼와 수제작 X-ART 트위터를 2.5kHz에서 연결하며, 각 유닛에 50W씩 할당한 내장 앰프를 사용한다.
ARTist 3보다 큰 미드우퍼와 높은 출력으로 저역 여유와 음량을 확보한 모델이며, 상위 ARTist 6 계열보다 컴팩트한 책상·소형 공간 배치에 초점을 둔다. XLR·RCA·3.5mm 미니잭·USB 입력, 전면 볼륨 및 전원, StereoLink와 저·고역 조절 기능을 갖춰 별도 파워앰프 없이 소스기기와 직접 연결할 수 있다.
우퍼와 트위터에 각각 50W 내장 앰프를 배치해 별도 파워앰프 없이 운용한다.
4:1 속도 변환 구조의 X-ART 트위터가 고역의 미세한 정보와 빠른 응답을 담당한다.
밸런스 XLR, RCA, 전면 3.5mm 미니잭 및 USB 입력을 제공해 컴퓨터와 아날로그 소스를 직접 연결할 수 있다.
RCA StereoLink로 두 스피커의 볼륨을 연동할 수 있으며, 전원과 볼륨 조작부를 전면에 배치했다.
트위터 게인과 300Hz 이하 로우 셸프, 5kHz 이상 하이 셸프 조절로 배치 환경에 맞춘 보정이 가능하다.
9–20㎡ (약 2.7–6.1평)
데스크톱·근접 청취와 소형 거실 환경에 적합하다. 더 큰 공간에서는 청취 거리를 늘리기보다 서브우퍼 또는 더 큰 모델을 함께 고려한다.
0.8–2.0m
근접 청취에서는 트위터가 귀보다 약간 높게 오도록 높이를 맞추고, 두 유닛의 출력이 자연스럽게 합쳐지는 거리에서 듣는다.
1.2–2.0m
스피커 간 거리를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짧게 두고 정삼각형에 가깝게 배치한다.
20–50cm
후면 슬롯 포트의 저역 간섭을 줄이기 위해 벽에서 거리를 확보한다. 벽에 가까워질수록 로우 셸프를 낮춰 조정한다.
50cm 이상
초기 반사를 줄이도록 측벽과 거리를 두고, 좌우 조건을 가능한 한 대칭으로 맞춘다.
0–15도
두 스피커를 청취 위치 쪽으로 가볍게 토인한 뒤 중앙 음상이 가장 또렷해지는 각도를 찾는다. 데스크톱 근접 청취에서는 과도한 토인보다 대칭 배치가 우선이다.
적합
컴팩트한 크기와 근접 청취 지향성, 전면 조작부 및 다양한 직결 입력이 작은 작업 공간에 잘 맞는다.
보통
내장 앰프로 별도 앰프 매칭은 필요 없지만, 두 스피커의 전원 연결과 포트·저역 보정, 스탠드 또는 데스크톱 높이 조정이 필요하다.
보통
후면 포트와 저역 셸프 보정 때문에 후벽 밀착과 과도한 저역 부스트에서는 저역이 부풀 수 있다.
ARTist 5는 분석적인 정보량과 음악 감상의 자연스러움을 함께 지향하는 성향이다. X-ART 트위터는 고역을 빠르고 깨끗하게 펼치며, 중·고역의 미세한 질감과 녹음 속 공간 정보를 드러내는 편이다. 작은 음량에서도 해상력과 음상 윤곽이 비교적 또렷하게 유지된다. 근접 청취에서는 스피커가 시야에서 잘 사라지는 정교한 음상과 넓은 스위트 스폿이 강점으로 평가된다. 5.5인치 미드우퍼의 저역은 크기 대비 확장과 다이내믹이 좋지만, 최저역의 물량이 필요한 음악에서는 서브우퍼 추가가 더 적합하다. 후벽에 지나치게 붙이거나 로우 셸프를 과도하게 올리면 저역이 부풀 수 있으므로 평탄한 설정부터 조정하는 편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