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닛별 능동 증폭
트위터와 두 미드·우퍼에 각각 35W 연속 출력의 A/B 증폭을 배치하고, 라인 레벨에서 신호를 분할한다.
ARTist 6는 거실용 하이파이와 멀티채널 프런트 채널을 겨냥한 ARTist 계열의 액티브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X-ART 폴디드 리본 트위터와 듀얼 카본파이버 미드·우퍼를 사용하며, 각 드라이버에 전용 A/B 증폭을 배치하고 2.6kHz에서 능동 분할한다. 후면 듀얼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 트위터 레벨 조절 및 고·저역 셸프 EQ를 갖춰 설치 공간에 맞춘 보정이 가능하다. 같은 드라이버와 증폭 구성을 쓰는 ARTist 6H가 가로형 LCR 모델인 것과 달리, ARTist 6는 세로형 스테레오 및 프런트 채널용 타워로 설계됐다.
트위터와 두 미드·우퍼에 각각 35W 연속 출력의 A/B 증폭을 배치하고, 라인 레벨에서 신호를 분할한다.
폴디드 리본 방식의 X-ART 트위터를 사용해 상단 대역의 응답 범위를 50kHz까지 확장한다.
두 미드·우퍼에 대응하는 후면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로 슬림한 타워형 캐비닛의 저역을 보강한다.
트위터 레벨, 5kHz 이상 고역 셸프 EQ 및 300Hz 이하 저역 셸프 EQ를 제공해 공간에 맞춰 조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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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면 밀착 금지
후면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를 벽면에 바로 붙이지 않는다. 저역 셸프 EQ로 벽면 영향에 따른 저역 밸런스를 조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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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폭
넓은 스위트 스폿을 활용할 수 있도록 강한 토인보다 몇 도 수준의 가벼운 토인에서 시작해 중앙 음상을 맞춘다.
적합
슬림한 캐비닛과 내장 저역 보정 기능을 갖춰 소형 공간에서도 운용하기 좋다.
보통
각 스피커에 AC 전원과 소스 신호 연결이 필요하며, 후면 EQ와 트위터 레벨을 청취 위치에서 조정해야 한다.
보통
후면 포트 구조이므로 벽면과 코너 인접 시 저역이 증가할 수 있으며, 내장 저역 셸프 EQ로 조절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중립적이고 정돈된 균형을 바탕으로 한다. X-ART 트위터는 미세한 고역 정보와 보컬의 호흡감을 잘 드러내면서도 거칠거나 피로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성향을 보인다. 음상은 넓이보다 위치의 정확성과 안정감에 강점이 있다. 듀얼 미드·우퍼는 작은 체구에 비해 단단하고 윤곽이 분명한 저역을 형성한다. 소형·중형 공간의 일반적인 음악 재생에서는 충분한 양감을 내지만, 가장 낮은 대역을 큰 음량으로 요구하면 깊이와 분리도가 제한될 수 있다. 청취 거리가 지나치게 멀어지기보다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서 섬세한 표현과 편안한 청취감을 살리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