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세로 전환형 모듈 구조
미드레인지·트위터 모듈을 90도 회전하고 상단 우퍼 모듈과 교체할 수 있어, 프런트와 센터 채널 모두에 대응한다.
GTC77은 ADAM Audio의 단종 GTC(Grand Theatre Components) 홈시어터 계열에서 GTC55와 GTC88 사이에 배치된 3웨이 모델이다. 세로형 프런트 채널과 가로형 센터 채널을 모두 맡도록 설계됐으며, 전용 고정 설치와 프로젝션 스크린 뒤 배치에 적합한 기능 중심 구조를 채택한다.
두 개의 7인치 카본·Rohacell·글라스 파이버 우퍼, 4인치 미드레인지, X-ART 트위터를 사용한다. 미드레인지·트위터 모듈은 90도 회전할 수 있고 상단 우퍼 모듈과 위치를 교체할 수 있어, 가로 설치에서도 트위터 방향과 배치를 맞출 수 있는 점이 이 모델의 핵심 차별점이다.
미드레인지·트위터 모듈을 90도 회전하고 상단 우퍼 모듈과 교체할 수 있어, 프런트와 센터 채널 모두에 대응한다.
AMT 원리를 발전시킨 X-ART 트위터가 고역 재생을 담당하며, 콘형 중·저역 드라이버와 3웨이로 결합된다.
4인치 미드레인지와 두 개의 7인치 우퍼를 분리해 대역을 운용하며, 38Hz까지 확장된 재생 범위를 제시한다.
프론트 포트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와 기능 중심 외관을 채택해 벽면 근접 설치 및 스크린 뒤 LCR 구성에 활용하기 좋다.
미표기
전용 홈시어터 또는 스크린 뒤 고정 설치 환경에 적합하다.
미표기
대형 화면과 전면 LCR 배치를 기준으로 청취 위치를 구성한다.
미표기
전면 LCR 채널은 화면 폭과 청취 위치를 기준으로 좌우 대칭을 맞춘다.
벽면 근접 설치
벽면 또는 음향 투과형 스크린 뒤 설치를 염두에 둔 저역 밸런스를 사용한다.
미표기
좌우 채널의 벽면 조건을 가능한 한 대칭으로 맞춘다.
미표기
가로 설치 시 미드레인지·트위터 모듈을 회전해 트위터의 방향을 맞춘다.
보통
크기와 최대 재생 음량을 고려해 소형 공간에서는 청취 레벨과 저역 연동을 세심하게 조정한다.
높음
가로·세로 전환, 트위터 높이 확보, 벽면 또는 스크린 뒤 배치를 함께 계획해야 한다.
미표기
벽면 근접 설치 시 서브우퍼와 프로세서의 저역 관리 설정을 함께 조정한다.
전체 대역은 균형 잡히고 세밀하게 정리되는 성향이다. X-ART 트위터와 콘형 미드레인지·우퍼의 연결은 이질감이 적으며, 고역은 개방감과 공기감을 유지하면서도 장시간 청취에서 과도하게 부각되지 않는 편이다. 저역은 양감만 앞세우기보다 타격의 윤곽과 제어를 중시한다. 큰 음량에서도 다이내믹 압축이 적고, 동일 GTC77을 전면 3채널에 사용하면 넓고 연속적인 전면 음장과 명료한 대사 재현에 강점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