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면 적층 MDF 캐비닛
9겹의 곡면 적층 MDF 벽과 7개의 인터록 브레이싱으로 캐비닛의 공진과 저장 에너지를 억제하도록 설계했다.
7T는 Aerial Acoustics의 현행 패시브 플로어스탠딩 라인업에서 5T·6T보다 상위에 위치하며, 20T V2 아래에서 독립 미드레인지와 듀얼 우퍼를 사용하는 대형 3웨이 모델이다. 9겹 곡면 적층 MDF 캐비닛과 7개의 인터록 브레이싱, 별도 챔버에 수납한 Papyrus 블렌드 미드레인지, 후면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를 결합한다. 저역의 규모와 전 대역의 위상·진폭 연결을 함께 겨냥한 설계이며, 4개의 단자로 바이와이어링과 바이앰핑에 대응한다.
9겹의 곡면 적층 MDF 벽과 7개의 인터록 브레이싱으로 캐비닛의 공진과 저장 에너지를 억제하도록 설계했다.
400Hz와 3,000Hz에서 동작하는 4차 Linkwitz-Riley 네트워크를 저역부와 중·고역부의 물리적으로 분리된 기판에 구성했다.
Papyrus 블렌드 콘 미드레인지를 울 충진 독립 챔버에 수납해 중역 재생을 우퍼 인클로저와 분리한다.
구리 점퍼를 포함한 4개의 금도금 바인딩 포스트로 바이와이어링과 바이앰핑을 지원한다.
20–40㎡ (약 6.1–12.1평)
듀얼 우퍼와 23Hz까지 이어지는 저역 확장을 다룰 수 있는 중대형 공간에 적합하다. 작은 공간에서는 저역 흡음과 배치 조절의 비중이 커진다.
2.8–4.0m
세 드라이버의 출력이 한 음원으로 자연스럽게 합쳐지고 넓은 무대를 확보할 수 있는 거리이다.
2.8–3.5m
스피커 간격과 청취 거리를 정삼각형에 가깝게 시작한 뒤, 간격을 넓힐 때 저역 선형성이 흐트러지지 않는 범위에서 조절한다.
0.8m 이상
후면 포트가 벽과 너무 가까우면 저역이 부풀 수 있다. 공간이 허용하면 1m 이상부터 미세 조절하는 편이 좋다.
0.8m 이상
측벽 반사를 줄여 음상의 좌우 초점과 저역 균형을 확보한다.
무토인~약한 토인
넓은 수평 분산을 바탕으로 정면 배치부터 시작하고, 중앙 음상의 초점과 고역 에너지를 들으며 소폭 토인을 더한다.
제한적
작은 방에서도 운용할 수 있으나, 저역을 정리할 후벽 여유와 기본적인 룸 튜닝이 필요하다.
보통
개당 44kg의 무게와 후면 포트 배치를 고려해 두 사람이 설치하고, 스파이크와 수평을 조정하는 편이 좋다.
보통
후면 포트와 듀얼 우퍼 구성이라 후벽 거리와 방 모드의 영향을 받지만, 배치 변화에 대한 허용 범위는 비교적 넓은 편이다.
전문 청취 평가에서는 전체 대역의 균형이 매끄럽고 음상이 안정적으로 맺히며, 특정 대역을 과도하게 부각하지 않는 성향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전용 미드레인지의 이음새가 자연스러워 보컬과 관악기의 질감, 악기 간 분리와 중심 이미지가 강점으로 나타난다. 저역은 양감만 앞세우기보다 피치와 감쇠를 또렷하게 유지하는 편이며, 충분한 구동력을 확보하면 큰 다이내믹과 깊은 무대 표현을 낸다. 상류 기기와 설치 변화도 비교적 잘 드러내므로, 녹음 상태가 거친 음원에서는 상중역의 정보량이 직설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