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 우퍼 3웨이 구성
듀얼 7.1인치 우퍼와 전용 5인치 미드레인지의 분업으로 전대역 재생을 지향한다.
Model 7B는 Aerial Acoustics의 초기 대형 플로어스탠딩 라인업에서 10T보다 슬림한 캐비닛으로 전대역 재생을 지향한 모델이다. 2개의 7.1인치 우퍼, 독립 챔버의 5인치 미드레인지, 1인치 정밀 티타늄 돔 트위터를 400Hz·2.7kHz의 24dB/옥타브 크로스오버로 결합한다. 두꺼운 MDF 벽체와 광범위한 내부 보강, 매치드 페어 미러 이미지 구조를 적용했으며, 후속 7T와는 드라이버·캐비닛·임피던스 설계가 다른 구형 모델이다.
듀얼 7.1인치 우퍼와 전용 5인치 미드레인지의 분업으로 전대역 재생을 지향한다.
400Hz와 2.7kHz에서 24dB/옥타브로 동작하는 독립 필터 기판을 사용한다.
1·2인치 MDF 벽체, 내부 보강, 텅 앤 그루브 접합으로 캐비닛 공진을 억제한다.
구리 점퍼를 갖춘 4개의 금도금 바인딩 포스트로 단일 배선과 분리 구동을 지원한다.
20–35㎡ (약 6.1–10.6평)
깊은 저역과 대형 캐비닛의 물리적 여유를 고려해 중형 이상의 전용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약 2.5–3.5m
스피커 간격보다 청취 거리를 약간 길게 두어 드라이버 통합과 넓은 무대 형성을 우선한다.
약 2.1m
전문 청취 사례의 트위터 간 거리 7피트를 출발점으로 삼고, 청취 거리와 방 폭에 맞춰 미세 조정한다.
약 1.0m 이상
후벽에서 충분히 이격해 저역 포트의 에너지를 제어한다. 전문 청취 사례에서는 트위터 중심 기준 약 99cm를 사용했다.
약 0.8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이기 위해 충분한 간격을 확보한다. 전문 청취 사례에서는 트위터 중심 기준 약 81cm를 사용했다.
중간 이상
스피커 축이 청취 위치의 약간 뒤를 지나도록 토인을 조정한다. 토인 변화에 따라 중앙 음상과 무대 폭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낮음
깊은 저역 재생과 약 43kg의 대형 캐비닛 특성상 소형 공간보다 중형 이상의 공간에 적합하다.
높음
무게가 크고 배치와 토인 미세 조정에 따른 무대·저역 변화가 뚜렷해 두 사람이 설치하는 것이 적합하다.
보통
듀얼 우퍼와 포트 구조로 저역 출력이 크므로 후벽 거리와 위치 조정이 저역 균형에 직접 영향을 준다.
전문 평가에서는 넓고 안정적인 사운드스테이지와 정확한 음상, 고르게 이어지는 대역 밸런스가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중역은 자연스럽고 충분한 두께를 유지하며, 저역은 깊이와 펀치, 높은 음량에서의 여유를 함께 지향한다. 고역은 금속 돔 특유의 과도한 날카로움보다 매끄럽고 다소 절제된 방향으로 평가된다. 따라서 장시간 청취에는 편안하지만, 저출력 앰프나 매우 낮은 음량에서는 다이내믹과 무대감이 충분히 살아나지 않을 수 있다. 적절한 출력 여유와 정밀한 배치를 확보하면 복잡한 대편성, 록, 재즈, 영화 사운드트랙까지 밀도와 스케일을 안정적으로 표현하는 성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