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장 하이패스 연동
주 앰프 입력 전단의 전용 하이패스 모듈과 내장 서브베이스 앰프를 연동해 100Hz 이하를 분리하는 구조이다.
Model 5는 1997년에 출시된 Vandersteen Audio의 당시 최상위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이후 5A와 5A Carbon으로 발전했으며, 현행 KĒNTO Carbon이 5 시리즈를 대체한다.
상단에는 1인치 돔 트위터, 4.5인치 미드레인지, 7인치 미드베이스를 최소 배플 구조로 배치하고, 하단에는 12인치 푸시풀 서브베이스와 400W 전용 앰프를 통합한다. 주 앰프 앞단에 전용 외장 하이패스 모듈을 연결해 100Hz 이하 부담을 분리하고, 후면의 11밴드 저역 조절 기능으로 청취 공간의 저역 응답을 맞추는 구조이다.
주 앰프 입력 전단의 전용 하이패스 모듈과 내장 서브베이스 앰프를 연동해 100Hz 이하를 분리하는 구조이다.
20Hz부터 120Hz 사이의 11개 대역을 조절해 청취 공간에서 발생하는 저역 피크와 딥을 완화하도록 설계했다.
상단 드라이버 주변의 배플 면적을 줄이고 각 드라이버의 후면 에너지를 별도 구조로 제어한다.
기울어진 배플과 1차 음향 크로스오버를 통해 청취 위치에서 드라이버 출력의 시간 및 위상 정렬을 목표로 한다.
드라이버, 크로스오버, 서브베이스 앰프의 교체와 업데이트를 고려한 모듈식 구조를 사용한다.
미표기
내장 서브베이스의 11밴드 조절 기능을 갖췄지만, 충분한 거리 확보와 저역 측정·보정이 가능한 전용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미표기
착석 시 귀 높이가 드라이버 정렬 창에 들어오도록 세팅한다. 높이가 다른 좌석에서는 스피커 기울기를 조절할 수 있다.
미표기
좌우 간격은 청취 거리와 방 폭을 함께 고려해 중심 음상이 무너지지 않는 범위에서 결정한다.
미표기
후벽 거리는 저역의 양감과 피치 표현을 함께 확인하며 정한다. 설치 뒤에는 11밴드 저역 조절 기능을 측정 기반으로 보정한다.
약 1.2m 이상
측벽이 스피커에 4피트 이내로 가까우면 토인으로 측벽 반사를 줄여 중심 음상과 좌우 균형을 조절한다.
약한 토인
최소 배플 구조는 배플 반사를 줄이도록 설계되었다. 토인을 주더라도 청취자를 직접 겨냥하지 않고, 측벽 반사와 중심 음상에 맞춰 미세 조정한다.
낮음
대형 4웨이 구성과 능동 서브베이스를 갖춘 모델이므로 소형 공간보다 충분한 배치 여유와 저역 보정이 가능한 공간에 적합하다.
높음
전용 하이패스 모듈의 정확한 설정, 내장 서브베이스 연결, 11밴드 저역 보정이 함께 필요하다.
보통
저역은 설치 위치와 방 모드의 영향을 받는다. 전용 측정 신호와 분석 장비를 활용한 저역 조절 세팅이 중요하다.
전 대역의 연결감과 자연스러운 톤 밸런스를 중심으로 하는 성향이다. 저역은 양감만 강조하기보다 피치 표현과 어택·감쇠의 명료도를 함께 추구하며, 공간 보정이 정확히 이뤄지면 중저역의 부밍을 줄이고 규모감 있는 재생을 만든다. 중역과 고역은 전면으로 과도하게 돌출하기보다 약간 차분하고 부드럽게 들리는 편이다. 고역의 거친 질감과 피로감을 억제하면서도 미세한 정보와 깊이 방향의 공간 표현을 유지하며, 장시간 청취에서 자연스러운 몰입감을 중시하는 시스템에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