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브 3웨이 전용 증폭
트위터와 미드레인지에는 각 205W, 베이스 드라이버에는 700W를 배정해 드라이버별 구동을 완결한다.
One25A는 Amphion 프로페셔널 모니터 라인업에서 처음으로 액티브 3웨이 구조를 채택한 풀레인지 스튜디오 모니터이다. 기존 패시브 2웨이 모니터와 외장 앰프·저역 확장 시스템의 조합과 달리, 각 드라이버에 전용 증폭을 배정하고 10인치 저역 드라이버를 100Hz에서 분리한다.
신형 1인치 티타늄 트위터와 5.25인치 알루미늄 미드레인지, 10인치 알루미늄 베이스 드라이버를 실드 듀얼 캐비닛에 담았다. DSP 없이 FET 버퍼를 적용한 라인 레벨 패시브 크로스오버를 사용하며, 분리 가능한 외장 앰프 팩과 8단계 Boundary Control로 설치 환경에 대응한다.
트위터와 미드레인지에는 각 205W, 베이스 드라이버에는 700W를 배정해 드라이버별 구동을 완결한다.
내부 브레이싱과 분리된 캐비닛 구조로 저역 드라이버의 에너지와 진동이 중·고역 드라이버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도록 설계했다.
DSP와 추가 AD/DA 단계를 쓰지 않고, FET 버퍼를 적용한 라인 레벨 패시브 크로스오버를 사용한다.
20Hz 기준 ±1·2·4·7dB 범위에서 저역을 조절해 벽·바닥 경계에 따른 저역 증감을 보정한다.
스틸 하우징의 앰프 팩을 캐비닛 밖에 분리 배치하며, 소핏 마운팅을 위한 분리 운용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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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스테레오 배치
스피커와 청취 위치가 60°를 이루는 기본 스테레오 모니터 배치를 기준으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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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칭 배치
좌우 스피커와 청취 위치의 대칭을 우선한다. 몰입형 구성에서는 각 스피커를 청취 위치로 직접 향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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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음
본체당 41kg이므로 충분한 하중과 안정성을 갖춘 스탠드·브래킷 또는 콘솔 설치가 필요하다.
조절 가능
벽과 바닥에 가까울수록 저역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8단계 Boundary Control로 150Hz 이하 대역을 조절한다.
넓은 대역에서 중립적이고 분석적인 밸런스를 지향한다. 보컬과 중역 악기는 윤곽이 또렷하고 초점이 잘 맞으며, 고역은 세부 정보와 개방감을 충분히 드러내되 특정 대역을 과도하게 부각하는 방식으로 들리지 않는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위상 정합과 웨이브가이드 설계는 폭·깊이·높이를 구분하는 정밀한 음상 형성에 강점으로 작용한다. 저역은 양감만 앞세우기보다 빠른 반응과 피치의 명료함을 함께 추구하는 성향이다. 22Hz까지 확장되는 대역과 10인치 전용 우퍼 덕분에 킥과 베이스의 무게, 저역 처리의 세부를 확인하기 좋으며, 높은 음량에서도 저역의 제어감과 전체 밸런스가 유지되는 편이다. 믹스의 압축·리버브·EQ 처리 흔적을 드러내는 해상력이 높아 장시간의 비판적 청취에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