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M 드라이버 배열
티타늄 트위터 양쪽에 5.25인치 우퍼를 배치해 작은 크기에서도 중역 정보와 저역의 여유를 확보하도록 구성한다.
Two15는 Amphion 프로페셔널 모니터 라인업에서 소규모 작업실과 짧은 청취 거리를 겨냥한 패시브 근거리 모니터이다. 5.25인치 알루미늄 우퍼 2개와 패시브 라디에이터로 저역의 속도와 확장을 함께 추구하며, 1인치 티타늄 트위터는 깊은 웨이브가이드에 배치된다. 더 큰 Two18과 달리 작은 구경의 우퍼를 사용해 짧은 청취 거리와 작은 공간에서의 운용에 초점을 둔다.
티타늄 트위터 양쪽에 5.25인치 우퍼를 배치해 작은 크기에서도 중역 정보와 저역의 여유를 확보하도록 구성한다.
트위터의 지향성을 제어하고 드라이버 간 통합을 돕는다. 작업 위치가 조금 달라져도 좌우 밸런스와 음상 파악을 수월하게 하는 설계이다.
포트 대신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사용해 작은 캐비닛에서 저역 확장과 과도응답의 균형을 추구한다.
내장 앰프가 없는 패시브 구조로, 파워 앰프와의 조합에 따라 시스템의 제어력과 운용 구성을 선택할 수 있다.
8–20㎡ (약 2.4–6.0평)
작은 프로젝트 스튜디오와 근거리 모니터링 환경에 적합하다. 더 큰 공간에서는 청취 거리와 필요한 저역 확장 범위를 함께 고려한다.
1.0–2.0m
짧은 청취 거리에서 드라이버 통합과 정밀한 위치 정보를 확인하기 좋다. 반드시 세로 방향으로 설치하고 트위터 높이를 귀 높이에 맞춘다.
1.2–2.0m
근거리 삼각형을 기본으로 청취 거리와 비슷하게 맞춘다. 좌우 간격이 지나치게 넓어지면 중앙 음상의 결속을 다시 점검한다.
30cm 이상
패시브 라디에이터의 저역이 벽면과 과도하게 결합하지 않도록 간격을 둔다. 중저역이 부풀면 거리를 더 확보한다.
5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이기 위해 가능한 한 좌우 대칭과 여유를 확보한다. 좁은 공간에서는 흡음·확산 처리와 함께 조정한다.
약한 토인
두 스피커와 청취 위치를 등변에 가깝게 맞춘 뒤, 트위터 축이 청취 위치 부근에서 교차하도록 소폭 토인한다. 중앙 음상과 고역의 밀도를 기준으로 미세 조정한다.
적합
작은 구경의 듀얼 우퍼와 짧은 청취 거리 지향 설계로 소규모 작업실에서 운용하기 좋다.
보통
스탠드를 사용해 트위터 높이와 세로 방향을 정확히 맞춰야 하며, 별도 파워 앰프와 케이블을 포함한 시스템 매칭이 필요하다.
보통
패시브 라디에이터 구조는 벽면과의 거리 및 실내 모드에 영향을 받으므로, 작은 공간에서는 저역의 부풀음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중역의 질감과 위치 정보를 명료하게 제시하는 모니터 성향이다. 보컬, 스네어, 기타처럼 믹스 중심을 이루는 요소의 균형과 톤 변화를 살피기 좋으며, 웨이브가이드 설계 덕분에 좌우 음상과 스테레오 배치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파악된다. 저역은 과도한 부피감보다 윤곽과 속도를 중시한다. 듀얼 우퍼와 패시브 라디에이터는 작은 근거리 모니터보다 한층 여유 있는 저역을 제공하지만, 대형 모니터 수준의 초저역 재생을 목적으로 한 모델은 아니다. 충분한 제어력을 갖춘 앰프와 정확한 배치에서 다이내믹과 저역 판단력이 잘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