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aurus 중간 모델
Centaur Minor보다 큰 8인치 우퍼를 사용하고, Centaur Major보다 작은 체적에 리본 하이브리드 구성을 담은 중형 모델이다.
Centaur는 1991년에 등장한 Centaurus 하이브리드 계열의 중간 모델로, Centaur Minor와 Centaur Major 사이에 위치한다. Apogee의 대형 리본 패널 설계와 달리 저역을 다이내믹 콘 우퍼에 맡겨 구동 부담과 설치 면적을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했다.
실드 인클로저에 8인치 우퍼와 26인치 길이의 6분할 에칭 알루미늄/캡톤 리본을 조합한다. 리본은 중·고역을 넓게 담당하며, Centaur는 리본 특유의 개방감과 음상 표현을 비교적 컴팩트한 체적에서 구현하는 역할을 맡는다.
Centaur Minor보다 큰 8인치 우퍼를 사용하고, Centaur Major보다 작은 체적에 리본 하이브리드 구성을 담은 중형 모델이다.
중·고역은 26인치 리본, 저역은 다이내믹 콘 우퍼가 담당해 리본의 공간 표현과 콘 우퍼의 저역 재생을 결합한다.
알루미늄/캡톤 리본을 6분할 에칭 구조로 구성해 넓은 대역을 하나의 리본 유닛으로 재생한다.
포트에 의존하지 않는 실드 구조를 사용하며, 배치와 앰프 제어력에 따라 저역의 양감과 밀도가 달라진다.
20–35㎡ (약 6.1–10.6평)
리본의 무대 폭과 8인치 우퍼의 저역을 확보할 수 있는 중형 이상 공간에 적합하다. 좁고 긴 공간에서는 저역이 과해질 수 있다.
2.5–3.5m
리본의 수직 방사 특성을 고려해 앉은 자세에서 리본 중심 높이와 귀 높이를 맞춘다.
2.0–3.0m
두 스피커와 청취 위치가 비슷한 변을 이루도록 배치한다. 좌우 거리의 대칭을 엄격히 맞추는 편이 음상 형성에 유리하다.
0.8m 이상
후벽과 너무 가까우면 상부 저역의 양감이 커질 수 있으므로, 거리 확보 후 저역 균형을 기준으로 조정한다.
0.6m 이상
측벽 반사를 줄일 수 있도록 좌우 여유를 확보하고, 양쪽 측벽과의 거리를 동일하게 맞춘다.
중간 토인
양쪽 리본 축이 청취 위치 바로 뒤에서 교차하도록 시작하고, 중앙 음상과 무대 폭이 균형을 이루는 지점에서 미세 조정한다.
제한적
좁은 공간에서는 저역 균형과 리본의 무대 표현을 확보하기 위한 배치 여유가 부족해질 수 있다.
높음
리본의 청취 높이, 좌우 대칭, 토인과 벽면 거리에 따른 변화가 분명해 세밀한 위치 조정이 필요하다.
보통~높음
실드 구조이지만 우퍼가 재생하는 상부 저역은 작은 공간과 벽면 근접 배치에서 부풀 수 있다.
리본이 담당하는 중·고역은 개방감과 투명도가 두드러지며,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의 위치를 또렷하게 그리는 성향이다. 고역은 공기감이 살아 있으나, 청취 높이가 리본 축에서 크게 벗어나면 균형과 초점이 달라질 수 있다. 8인치 우퍼는 소형 Centaur Minor보다 더 큰 저역 기반을 제공하지만, 저역의 밀도와 상부 저역의 양감은 방 크기·후벽 거리·앰프의 제어력에 민감하다. 충분한 전류 공급과 대칭 배치를 갖추면 넓은 무대와 선명한 음상을 살리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