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ippel NFS 최적화 크로스오버
360도 측정 데이터를 바탕으로 드라이버 통합과 수평 지향성을 다듬어 실내 응답의 균일성을 목표로 한다.
Sierra-2EX V2는 Ascend Acoustics의 Sierra 계열에서 리본 트위터와 EX 우퍼 조합을 사용하는 스탠드마운트형 2웨이 모델이다. V2는 Klippel NFS 360도 측정을 바탕으로 크로스오버를 새로 최적화해 지향성과 드라이버 통합을 다듬은 버전이다.
20mm 수직 적층 대나무 캐비닛에 후면 플레어드 포트를 적용했으며, 장거리 스트로크 설계의 SEAS Curv 콘 우퍼가 중·저역을 맡는다. Sierra-2EX 초대형의 핵심 구성을 유지하면서 크로스오버 설계를 갱신한 것이 V2의 고유한 변화이다.
360도 측정 데이터를 바탕으로 드라이버 통합과 수평 지향성을 다듬어 실내 응답의 균일성을 목표로 한다.
낮은 이동 질량의 순수 알루미늄 리본이 빠른 과도응답과 넓은 수평 분산을 담당한다.
전용 6인치 우퍼가 장거리 스트로크, 구리 쇼트링, 통풍 구조를 바탕으로 중·저역의 선형성과 출력 여유를 확보한다.
20mm 수직 적층 대나무와 내부 보강, 후면 플레어드 포트 구조로 캐비닛 공진과 포트 소음을 관리한다.
12–25㎡ (약 3.6–7.6평)
후면 포트의 저역을 제어할 여유가 있는 중소형 공간에 적합하다.
1.8–3.0m
두 드라이버의 출력이 자연스럽게 통합되는 거리에서 정교한 이미지와 넓은 무대를 얻기 좋다.
1.8–2.6m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배치하면 중앙 음상의 밀도와 좌우 무대 연결을 유지하기 좋다.
후벽에서 45–80cm
후면 포트가 벽면에 너무 가까우면 저역이 부풀 수 있으므로, 이 범위에서 저역의 양감과 선명도를 조절한다.
측벽에서 50cm 이상
초기 반사를 줄이면 수평 분산의 장점과 좌우 음상 분리를 더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약한 토인부터 조절
수평 분산이 넓으므로 스피커 축을 청취자 귀 또는 어깨 부근으로 향하게 한 뒤,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기준으로 소폭 조절한다.
적합
스탠드 설치와 후벽 거리 확보가 가능하면 중소형 공간에서도 운용하기 좋다.
보통
견고한 전용 또는 동급 스탠드로 트위터 높이를 귀 높이에 맞추고, 후벽 거리와 토인을 조절해야 한다. 8Ω 공칭 임피던스이지만 낮은 감도 특성을 고려해 안정적인 전류 공급이 가능한 앰프와의 매칭이 유리하다.
보통
후면 포트와 42Hz 저역 한계 때문에 벽면 가까이 배치하면 중·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
V2는 균일한 수평 지향성과 리본 트위터의 빠른 응답을 바탕으로, 고역의 미세한 정보와 좌우 무대의 개방감을 중시하는 성향이다. 중심 음상은 또렷하게 맺히며, 오프축 청취에서도 톤 변화가 크지 않은 편이다. EX 우퍼는 보컬과 현악기의 밀도를 유지하면서 북쉘프형으로서 충분한 중·저역 무게를 더한다. 초대형보다 중역과 미드베이스가 약간 더 온화하고 풍부하게 들리는 경향이며, 저역의 양감은 후면 포트와 룸 배치에 따라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