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M 대나무 캐비닛
수직 적층 대나무 구조와 내부 브레이싱으로 캐비닛 공진을 억제하는 설계를 채택한다.
Sierra-1은 Ascend Acoustics의 Sierra 계열을 대표했던 스탠드마운트 2웨이 모델이다. 수직 적층 대나무를 사용한 V-LAM 캐비닛, 후면 튜닝 포트, SEAS 제작 소프트 돔 트위터와 전용 설계 우퍼를 중심으로 작은 체적에서 저역 확장과 낮은 캐비닛 공진을 함께 추구한다.
현행 Sierra-1 V2는 원형 Sierra-1을 새롭게 재설계한 후속 모델로, 트위터와 크로스오버 설계가 바뀌었다. 본 모델은 기존 Sierra-1의 26mm 소프트 돔 트위터와 5.25인치 미네랄 충전 폴리프로필렌 우퍼 구성을 사용한다.
수직 적층 대나무 구조와 내부 브레이싱으로 캐비닛 공진을 억제하는 설계를 채택한다.
리어 튜닝 포트를 이용한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로, 소형 북쉘프의 저역 확장을 보완한다.
OPPIX 크로스오버 설계로 두 드라이버의 연결과 음상 형성에 중점을 둔다.
하부 1/4-20 인서트를 제공해 전용 TP-24 스탠드 등과 안정적으로 결합할 수 있다.
15–25㎡ (약 4.5–7.6평)
중소형 전용 청취 공간에서 저역의 밀도와 넓은 무대 표현을 균형 있게 활용하기 좋다.
2.1–3.0m
트위터가 귀 높이에 오도록 견고한 스탠드에 설치하고, 스피커 간격과 비슷하거나 약간 긴 거리에서 청취한다.
2.1–2.4m
두 스피커 사이를 청취 거리와 비슷한 정삼각형에 가깝게 시작점으로 잡으면 안정적인 음상과 무대 폭을 얻기 쉽다.
0.8–1.4m
후면 포트의 저역 증폭을 줄이고 무대 깊이를 확보하기 위한 권장 범위이다. 공간이 좁다면 포트 플러그와 위치 조정으로 저역량을 다듬는다.
0.45m 이상
초기 반사를 줄이기 위해 측벽에서 거리를 확보한다. 좌우 조건을 가능한 한 대칭으로 맞추는 편이 좋다.
약한 토인
정면보다 약하게 안쪽으로 향하게 두고 중심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맞추는 방식이 적합하다. 청취자를 정면으로 겨누는 강한 토인은 전진감이 커질 수 있다.
적합
스탠드마운트 크기와 넓은 분산 특성으로 중소형 공간에서 운용하기 좋다.
보통
스탠드 높이와 후벽 거리에 따라 저역량 및 무대 깊이가 달라지므로, 위치와 토인을 조정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보통
후면 포트와 비교적 깊은 저역 확장으로 인해 벽면 근접 배치에서는 중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
균형감과 공간 표현이 강점으로 평가된다. 고역은 세부 묘사가 잘 드러나면서도 부드럽고 공기감 있게 이어지며,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는 자연스럽고 또렷하게 형성한다. 음상 윤곽과 좌우·전후 무대의 정리가 좋은 편이다. 5.25인치 우퍼 기반이지만 중저역의 존재감과 확장감이 크며, 음악 재생에서는 서브우퍼 없이도 완성도 있는 밸런스를 낼 수 있다. 다만 벽면과 가까운 배치 또는 복잡한 대편성의 높은 음량에서는 저역이 다소 두터워지거나 중역의 선명도가 줄 수 있어, 배치 조정이나 서브우퍼와의 적절한 크로스오버가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