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4 외장 4웨이 액티브 시스템
스피커당 P4 외장 앰프가 저역 275W+275W, 중역 200W, 고역 100W를 각 드라이버에 개별 공급한다.
SCM300ASLT는 ATC Tower Series의 최상위 액티브 모델로, 대형 청취실과 메인 모니터링 환경을 겨냥한 3웨이 시스템이다. 1인치 듀얼 서스펜션 트위터, 3인치 슈퍼 돔 미드레인지, 트윈 15인치 슈퍼 리니어 우퍼를 실드 캐비닛에 배치한다. SCM200ASLT보다 한 단계 큰 두 개의 15인치 우퍼를 사용하며, 스피커당 전용 P4 외장 4웨이 앰프와 멀티코어 케이블로 연결하는 구성이다.
스피커당 P4 외장 앰프가 저역 275W+275W, 중역 200W, 고역 100W를 각 드라이버에 개별 공급한다.
두 개의 슈퍼 리니어 우퍼를 사용해 25Hz까지의 저역 한계와 최대 연속 121dB의 음압 재생을 지원한다.
ATC의 3인치 슈퍼 돔 미드레인지가 사람의 목소리와 다수 악기의 핵심 대역을 독립적으로 처리한다.
1,500mm 높이의 타워형 실드 캐비닛으로 구성되며, 별도 스탠드 없이 설치한다.
수평 ±80도, 수직 ±10도의 일관된 지향 특성을 바탕으로 청취 위치와 높이 조정의 중요성이 큰 설계이다.
50–80㎡ (약 15.1–24.2평)
트윈 15인치 우퍼의 음압과 대형 캐비닛을 수용할 수 있는 넓은 전용 청취실 또는 대형 컨트롤룸에 적합하다.
약 4–6m
세 대역 드라이버의 출력이 자연스럽게 통합되고, 높은 트위터 축과 청취 높이를 맞추기 쉬운 거리를 확보한다.
약 3.5–5m
넓은 청취 거리와 함께 충분한 좌우 간격을 확보한다. 간격을 과도하게 넓히기보다 중앙 음상이 끊기지 않는 범위에서 조정한다.
최소 1m, 권장 1.5m 이상
실드 방식이지만 대형 캐비닛과 큰 저역 에너지를 고려해 후벽 반사와 저역 모드의 영향을 줄일 거리를 확보한다.
최소 1m
좌우 측벽까지의 거리를 가능한 한 대칭으로 맞춰 초기 반사와 음상 치우침을 줄인다.
약한 토인부터 조정
스피커 축이 청취 위치의 약간 뒤에서 교차하도록 시작한다.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확인하며 소폭 조정하는 방식이 적합하다.
낮음
대형 캐비닛, 높은 음압 여유, 긴 청취 거리를 요구하므로 소형 공간에서의 운용에는 적합하지 않다.
높음
스피커당 96kg의 중량, 전용 외장 앰프, 멀티코어 케이블을 고려한 설치가 필요하다. 안전한 운반과 좌우 대칭 배치가 중요하다.
보통
포트 공진은 없지만 트윈 15인치 우퍼의 저역 에너지가 크다. 공간 모드에 맞춰 배치와 청취 위치를 함께 조정해야 한다.
SCM300ASLT는 녹음의 균형과 질감을 직접적으로 드러내는 대형 모니터 성향이다. 슈퍼 돔 미드레인지는 보컬과 현악기, 관악기의 밀도와 미세한 다이내믹을 명료하게 제시하며, 복잡한 대편성에서도 각 파트의 윤곽을 유지하는 경향이다. 트윈 15인치 우퍼는 높은 음압에서 특히 여유 있는 스케일과 단단한 저역 기반을 형성한다. 저역을 과도하게 부풀리기보다 타격의 시작과 음정 변화를 구분하는 쪽에 가깝고, 음량을 높일수록 대편성·라이브·타악기의 에너지와 공간 규모가 뚜렷해진다. 음원과 전단의 성격을 가리는 타입은 아니므로, 소스와 프리앰프의 완성도가 결과에 직접 반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