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wer Series 대형 3웨이 구성
SCM150PSLT와 SCM300PSLT 사이에 놓인 Tower Series 모델로, 듀얼 12인치 우퍼를 사용해 대형 청취 공간을 겨냥한다.
SCM200PSLT는 ATC Tower Series의 대형 패시브 3웨이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SCM150PSLT와 SCM300PSLT 사이에 위치하며, 3인치 Super Dome 미드레인지, 1인치 듀얼 서스펜션 S-Spec 트위터, 듀얼 12인치 Super Linear 우퍼를 사용한다. 대형 베이스 리플렉스 캐비닛과 380Hz·3.5kHz의 3웨이 크로스오버로 넓은 공간에서 높은 음압과 광대역 재생을 목표로 한다.
SCM150PSLT와 SCM300PSLT 사이에 놓인 Tower Series 모델로, 듀얼 12인치 우퍼를 사용해 대형 청취 공간을 겨냥한다.
3인치 소프트 돔 미드레인지가 넓은 핵심 대역을 맡아 저역·고역 드라이버의 부담을 분리한다.
두 개의 12인치 SB75-314SL 우퍼가 저역을 담당하며, 자석계의 비선형 왜곡 저감을 목표로 한 Super Linear 기술을 적용한다.
1인치 소프트 돔 트위터가 3.5kHz 이상을 담당하며, 미드레인지와의 넓고 대칭적인 지향 특성을 고려한 설계이다.
듀얼 우퍼와 대형 내부 용적을 활용해 32Hz까지의 저역 한계를 확보하며, 포트 프로파일을 포함한 저역 구조를 적용한다.
30–60㎡ (약 9.1–18.2평)
제조사 판매 자료에서 제시하는 30㎡ 이상의 공간을 기준으로 하며, 듀얼 12인치 우퍼의 저역 에너지를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이 적합하다.
3.5–5.0m
대형 3웨이 드라이버 배열의 출력이 자연스럽게 합쳐질 수 있도록 충분한 청취 거리를 둔다.
3.0–4.5m
대형 캐비닛과 넓은 수평 지향 특성을 고려해 좌우 간격을 충분히 확보하고, 청취 거리와의 정삼각형 배치를 기준으로 조정한다.
1.0m 이상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와 대형 캐비닛의 저역 출력을 고려해 후벽에서 거리를 확보하고, 벽면 및 코너의 저역 증폭을 피한다.
0.8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이고 좌우 음상 균형을 유지하도록 배치한다.
약한 토인부터 시작
좌우 스피커의 축을 청취 위치 부근에서 교차시키는 배치부터 시작하고,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에 따라 각도를 조정한다.
낮음
30㎡ 미만 공간에서는 캐비닛 크기와 저역 에너지를 충분히 제어하기 어렵다.
높음
대형·고중량 캐비닛의 반입과 정밀한 위치 조정, 트라이와이어 연결 및 앰프 매칭이 필요하다.
높음
듀얼 12인치 우퍼와 대형 베이스 리플렉스 캐비닛은 벽면이나 코너에 가까운 배치에서 저역 누적의 영향을 크게 받을 수 있다.
공개 사양과 구조를 기준으로 보면 SCM200PSLT은 3웨이, 베이스 리플렉스, 트위터 1인치 듀얼 서스펜션 S-Spec 소프트 돔, 미드레인지 3인치 Super Dome 소프트 돔, 우퍼 12인치 Super Linear 우퍼 ×2을 바탕으로 각 대역의 역할 분담과 재생 안정성을 지향한다. 재생 범위 32Hz–20kHz (-6dB), 감도 91dB/W/m, 명목 임피던스 8Ω는 저역 확장, 출력 규모와 앰프 매칭을 판단하는 기본 기준이 된다. 실제 음색과 저역의 양, 공간감은 설치 위치와 벽과의 거리, 청취실 크기, 구동 앰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