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W 클래스 AB 트라이앰프
스피커 한 통에 저역 200W, 중역 100W, 고역 50W의 전용 앰프를 내장해 각 드라이버를 개별 구동한다.
SCM100ASLT는 ATC의 Tower Series에서 SCM50ASLT와 SCM150ASLT 사이에 위치하는 대형 액티브 3웨이 모델이다. 패시브 SCM100PSLT와 같은 드라이버 구성을 바탕으로 하지만, 각 유닛에 맞춘 200W 저역·100W 중역·50W 고역의 내장 클래스 AB 앰프와 액티브 필터를 사용한다. 12인치 최신 SL 사양 우퍼, SM75-150S 소프트 돔 미드레인지, 네오디뮴 트위터를 넓은 전면 배플의 베이스 리플렉스 캐비닛에 배치해 대음량 재생과 모니터 성격의 정확한 재생을 함께 겨냥한다.
스피커 한 통에 저역 200W, 중역 100W, 고역 50W의 전용 앰프를 내장해 각 드라이버를 개별 구동한다.
380Hz와 3.5kHz에서 4차 Linkwitz-Riley 방식으로 대역을 분할하며, 과부하 보호 회로를 포함한다.
SM75-150S 소프트 돔 미드레인지가 광대역의 핵심 대역을 맡아 이 모델의 모니터 지향적인 중역 재생을 뒷받침한다.
1167mm 높이와 63kg의 대형 베이스 리플렉스 캐비닛에 12인치 SL 우퍼를 탑재한 구조로, 소형 모델보다 넓은 공간에서의 재생을 전제로 한다.
30–50㎡ (약 9.1–15.1평)
대형 캐비닛과 12인치 우퍼의 에너지, 높은 재생 음압을 고려하면 충분한 체적과 좌우 대칭을 확보할 수 있는 중대형 공간에 적합하다.
약 3m 이상
드라이버 간 거리를 충분히 통합해 듣고 넓은 전면 배플의 영향을 줄일 수 있도록 약 3m 이상의 청취 거리를 권장한다.
약 2.6m
두 스피커 사이를 약 2.6m로 두고 청취 위치와 정삼각형에 가깝게 구성하면 넓은 음장과 중앙 이미지를 조절하기 좋다.
0.8–1.5m
후면벽과의 거리를 확보해 베이스 리플렉스 저역이 방에 과도하게 더해지는 것을 줄인다.
0.7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이고 좌우 음장 균형을 확보하도록 가능한 한 넉넉히 띄운다.
약 5°
트위터와 미드레인지의 오프셋 배치는 청취 위치 안쪽을 향하게 설치한다. 약한 토인부터 시작해 중앙 음상과 고역의 초점을 맞춘다.
낮음
대형 캐비닛의 배치 여유와 충분한 청취 거리가 필요하므로 소형 공간에는 적합하지 않다.
높음
통당 63kg의 대형 액티브 스피커로 운반과 수평 조정에 인력이 필요하다. 밸런스 XLR 출력과 볼륨 조절이 가능한 프리앰프 또는 소스를 매칭하는 구성이 적합하다.
높음
12인치 우퍼와 대형 베이스 리플렉스 캐비닛은 작은 공간이나 벽면 근접 배치에서 저역 정재파의 영향을 크게 받을 수 있다.
전반적으로 과도한 윤색보다 녹음의 다이내믹과 질감을 직접적으로 전달하는 모니터 성향이다. 중역은 보컬과 피아노, 어쿠스틱 악기의 밀도와 명료도를 중심으로 표현하며, 고역은 세부를 드러내면서도 과도하게 날카롭게 치우치지 않는 균형을 보인다. 12인치 우퍼와 트라이앰프 구동의 장점은 큰 음량에서 특히 드러난다. 저역은 단순한 타격감보다 드럼 스킨의 질감과 어택을 분명히 전달하며, 복잡한 대편성이나 라이브 녹음에서도 압축감을 억제한 넓은 다이내믹과 안정된 공간 표현을 유지하는 성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