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M100 타워형 패시브 구성
SCM100PSL의 드라이버 및 패시브 네트워크 기반을 일체형 플로어스탠딩 캐비닛에 담은 모델이다.
SCM100PSLT는 ATC SCM100 계열의 타워형 패시브 모델이다. 12인치 SL 베이스 드라이버, 3인치 슈퍼 돔 미드레인지, 1인치 소프트 돔 트위터를 베이스 리플렉스 캐비닛에 구성하며, 대형 미드레인지 돔을 중심으로 넓고 균일한 방사를 목표로 한다.
동일 계열의 SCM100PSL은 별도 스탠드를 사용하는 패시브 모델이고, SCM100PSLT는 이를 일체형 타워 캐비닛으로 구성한 모델이다. SCM100ASLT와는 드라이버 구성의 기반을 공유하지만, SCM100PSLT는 내장 트라이앰프 대신 외부 파워앰프와 연결하는 패시브 방식이다.
SCM100PSL의 드라이버 및 패시브 네트워크 기반을 일체형 플로어스탠딩 캐비닛에 담은 모델이다.
3인치 소프트 돔 미드레인지를 독립적으로 운용해 보컬과 악기 중심 대역의 재현을 맡긴다.
12인치 SB75-314SL 우퍼의 자석 시스템은 저역 드라이버의 비선형 왜곡 억제를 목표로 설계됐다.
엄선된 필름 커패시터와 공심 인덕터를 사용한 2차 네트워크로 세 드라이버를 380Hz와 3.5kHz에서 연결한다.
저역·중역·고역 구간을 분리 연결할 수 있는 바인딩 포스트를 갖춰 시스템 구성의 선택지를 제공한다.
35–70㎡ (약 10.6–21.2평)
대형 캐비닛과 12인치 우퍼의 스케일을 확보하려면 충분한 폭과 청취 거리를 둘 수 있는 중대형 공간이 적합하다.
2.5–4m
미드레인지 돔을 기준 축으로 두고, 세 드라이버의 통합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거리에서 청취하는 것이 좋다.
2.5–4m
청취 거리와 비슷한 변의 정삼각형에 가깝게 배치하면 넓은 방사 특성과 중앙 음상을 함께 확보하기 좋다.
0.7–1.5m
전면 포트 구조이지만 벽면 반사와 저역 중첩을 줄이기 위해 후벽과 여유를 둔 배치를 권장한다.
1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이고 좌우 음상과 저역 균형을 확보하도록 가능한 한 대칭적으로 배치한다.
약한 토인
두 스피커가 청취 위치를 향하도록 가볍게 안쪽으로 돌린 뒤,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의 균형을 기준으로 미세 조정한다.
낮음
소형 공간에서는 충분한 청취 거리와 벽면 이격을 확보하기 어려워 장점인 스케일과 저역 제어를 살리기 어렵다.
높음
스피커당 58.5kg의 대형 모델이므로 설치 시 2인 이상 작업이 필요하다. 8Ω·88dB 사양이지만 우퍼 제어력을 갖춘 고출력 앰프와의 조합이 적합하다.
보통
대구경 우퍼와 넓은 캐비닛을 사용하므로 벽과 코너에 지나치게 가깝게 두면 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
SCM100PSLT는 특정 대역을 부각하기보다 녹음의 균형과 정보를 드러내는 모니터 지향의 성향으로 평가된다. 대형 슈퍼 돔 미드레인지는 보컬의 발음과 악기 질감을 또렷하게 정리하며, 고역은 화려함을 앞세우기보다 전체 대역의 연결감과 질감을 우선하는 편이다. 12인치 우퍼는 양감 자체보다 빠른 회복과 윤곽이 정돈된 저역에서 강점을 보인다. 충분한 출력과 제어력을 갖춘 앰프를 사용할 때 대편성·라이브 음원의 다이내믹과 스케일이 잘 드러나며, 녹음 상태가 좋지 않은 소스도 비교적 숨기지 않는 성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