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별 액티브 구동
트위터·미드레인지·우퍼에 각각 50W·100W·200W MOS-FET 앰프를 배치한 3채널 액티브 구조이다.
SCM150ASL은 ATC Classic Series의 대형 액티브 3웨이 모델이다. SCM50ASL·SCM100ASL보다 큰 15인치 Super Linear 우퍼를 사용하며, 3인치 SM75-150S 소프트 돔 미드레인지와 고효율 SH25-76S 트위터를 조합한다. 각 드라이버에는 전용 MOS-FET 앰프가 연결되고, 전자식 액티브 크로스오버가 380Hz와 3.5kHz에서 대역을 분배한다. 대형 캐비닛과 전용 스탠드를 전제로 넓은 공간에서 높은 음압과 넓은 대역 재생을 목표로 한 모델이다.
트위터·미드레인지·우퍼에 각각 50W·100W·200W MOS-FET 앰프를 배치한 3채널 액티브 구조이다.
15인치 Super Linear 우퍼가 대형 캐비닛과 결합해 25Hz까지의 저역 확장을 담당한다.
3인치 SM75-150S 미드레인지가 넓은 중역 대역을 전담해 3웨이 구성의 대역 연결을 이끈다.
전자식 밸런스 입력단을 갖춘 액티브 크로스오버가 380Hz와 3.5kHz에서 각 드라이버의 동작 대역을 분배한다.
스탠드와 패브릭 그릴이 기본 제공되며, 스탠드는 캐비닛 높이에 200mm를 더해 설치 높이와 안정성을 확보한다.
30–60㎡ (약 9.1–18.2평)
대형 캐비닛과 깊은 저역을 수용할 수 있는 중대형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천장이 높거나 개방된 공간에서는 스케일과 저역의 여유를 활용하기 좋다.
3.0–4.5m
세 드라이버의 대역 통합과 대형 음상을 자연스럽게 듣기 위해 충분한 청취 거리를 둔다.
2.8–4.0m
대형 배플과 15인치 우퍼의 스케일을 고려해 좌우 간격을 충분히 확보한다. 간격이 지나치게 좁으면 대형 음장 형성이 제한될 수 있다.
0.8–1.2m 이상
후벽과의 간격을 확보해 경계면 저역 증폭을 줄이고, 저역의 양감과 음상 깊이를 조정한다.
0.8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일 수 있도록 여유를 둔다. 좌우 거리와 반사 조건은 가능한 한 대칭으로 맞춘다.
약한 토인
스피커 축이 청취 위치의 약간 뒤에서 교차하도록 시작한다. 넓은 수평 지향성을 활용하되,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는 토인 각도로 미세 조정한다.
낮음
작은 방에서는 스피커 간격과 후벽 거리를 확보하기 어렵고, 대형 시스템의 저역 및 음장 특성을 충분히 활용하기 어렵다.
높음
스피커당 75kg의 중량, 전용 스탠드 설치, 좌우 대칭 배치와 저역 조정이 필요하다.
높음
15인치 우퍼와 25Hz 저역 확장으로 인해 작은 공간이나 벽면 근접 배치에서는 저역 경계면 영향이 커질 수 있다.
SCM150ASL은 과장된 저역 양감보다 대구경 우퍼의 제어력과 저음 악기의 질감 차이를 드러내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깊은 저역에서도 부풀거나 두꺼운 인상을 억제하고, 녹음에 담긴 저음의 실제 양과 무게를 비교적 선명하게 보여주는 편이다. 소프트 돔 미드레인지를 중심으로 보컬과 악기의 중역 정보를 또렷하게 전하며, 높은 음량에서도 압축감이 적고 다이내믹의 여유가 크다. 넓은 수평 지향성과 대형 스케일은 큰 음상과 공간감을 형성하지만, 녹음과 전단기기의 차이도 숨기지 않는 모니터적 성격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