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ic Series 최대 패시브 모델
SCM150PSL은 Classic Series의 대형 15인치 3웨이 패시브 모델로, 별도 인티앰프 또는 파워앰프 선택의 유연성을 제공한다.
SCM150PSL은 ATC Classic Series에서 가장 큰 패시브 3웨이 모델이다. 50리터 베이스 리플렉스 캐비닛에 15인치 SL 우퍼, 3인치 슈퍼돔 미드레인지, 1인치 S-SPEC 소프트 돔 트위터를 배치하고, 필름 커패시터 및 에어코어 인덕터를 사용하는 2차 크로스오버를 적용한다. 전용 스탠드와 패브릭 그릴이 제공되며, 동일한 드라이버 구성을 플로어스탠딩 캐비닛에 담은 SCM150PSLT와 구분된다.
SCM150PSL은 Classic Series의 대형 15인치 3웨이 패시브 모델로, 별도 인티앰프 또는 파워앰프 선택의 유연성을 제공한다.
대구경 슈퍼 리니어 우퍼와 최적화된 캐비닛 용적을 결합해 깊은 저역 확장과 큰 스케일을 목표로 한다.
3인치 슈퍼돔 유닛이 중역을 독립적으로 담당해 복잡한 편성에서도 보컬과 주요 악기 대역의 분리를 뒷받침한다.
정밀 공차 필름 커패시터와 ATC 고유 에어코어 인덕터를 사용한 수제작 네트워크로 세 드라이버의 연결을 조율한다.
중·저·고역 네트워크를 분리한 트라이와이어 바인딩 포스트를 적용해 시스템 구성의 선택지를 제공한다.
25–50㎡ (약 7.6–15.1평)
15인치 우퍼의 저역 에너지와 넓은 음상 형성을 위해 중대형 전용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3.0–4.5m
세 드라이버의 출력이 자연스럽게 통합되는 중거리 이상의 청취 거리를 권장한다.
2.8–4.2m
대형 배플의 스케일과 스테레오 이미지가 균형을 이루도록 충분한 좌우 간격을 확보한다.
0.6–1.2m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의 저역 에너지와 음상 깊이를 고려해 후벽에서 거리를 둔다.
0.7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이고 좌우 음장 균형을 확보하기 위해 여유를 둔다.
약한 토인부터 시작
두 스피커 축이 청취 위치 뒤쪽에서 교차하도록 시작한 뒤,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에 맞춰 미세 조정한다.
낮음
캐비닛 크기와 저역 규모를 고려하면 소형 공간보다 중대형 공간에서 운용하기 적합하다.
높음
대형 캐비닛의 이동과 전용 스탠드 설치가 필요하며, 앰프 구동력과 배치 조건을 함께 맞춰야 한다.
보통
대구경 우퍼와 포트 구조 때문에 벽면에 지나치게 가까우면 저역이 부풀 수 있어 배치 조정이 필요하다.
SCM150PSL은 대형 우퍼의 양감 자체보다 저역의 규모와 다이내믹 대비를 중시하는 방향의 스피커이다. 깊게 내려가는 저역에서도 악기의 음색과 어택을 분리해 표현하는 경향이 있으며, 충분한 전류 공급 능력을 갖춘 앰프를 연결할수록 저역의 질서와 스케일이 잘 드러난다. 3인치 슈퍼돔 미드레인지는 보컬과 현악, 관악기의 중심 대역을 밀도 있게 제시한다. 고역은 과도한 광택을 앞세우기보다 디테일과 위상 정합을 바탕으로 음상의 윤곽을 형성하는 편이다. 녹음과 앰프의 성격을 비교적 솔직하게 드러내므로, 소스·앰프·공간을 갖춘 시스템에서 장점이 뚜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