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5W Class A/B 트라이앰프
저역 150W, 중역 60W, 고역 25W의 전용 MOSFET 앰프를 내장해 각 드라이버를 능동적으로 제어한다.
SCM45A Pro는 ATC 프로페셔널 모니터 라인업의 고성능 3웨이 액티브 모델이다. 6.5인치 카본 페이퍼 콘 우퍼 2개, 3인치 소프트 돔 미드레인지, 1인치 듀얼 서스펜션 트위터를 전용 Class A/B 트라이앰프가 구동한다. 소형 콘솔 위 또는 뒤쪽 설치에도 대응하는 대칭형 배치와 높은 출력 여유를 갖추며, 정밀한 근접 모니터링뿐 아니라 중형 컨트롤룸의 LCR 및 서라운드 채널에도 활용할 수 있다.
저역 150W, 중역 60W, 고역 25W의 전용 MOSFET 앰프를 내장해 각 드라이버를 능동적으로 제어한다.
두 개의 카본 페이퍼 콘 우퍼가 42Hz까지의 저역 확장과 높은 연속 음압 여유를 담당한다.
핵심 중역을 전용 드라이버가 담당해 보컬, 악기 레이어, 팬닝과 깊이 정보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후면에서 입력 감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40Hz 저역 보정도 제공해 설치 환경에 맞춘 세팅이 가능하다.
좌우 미러 이미지 방식이 아닌 대칭형 구조로, 한 쌍의 모니터 사이 센터 채널 배치에도 대응한다.
20–40㎡ (약 6.1–12.1평)
정밀한 근접 청취에는 처리된 컨트롤룸이 적합하며, LCR 구성에서는 더 넓은 중형 컨트롤룸이 필요하다.
약 1.5–2.8m
세 드라이버의 대역 통합과 음상 형성을 위해 극단적인 초근접 거리보다 일정한 청취 거리를 확보한다.
약 1.8–3.0m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짧은 간격에서 시작해 좌우 스피커와 청취 위치가 안정적인 삼각형을 이루도록 배치한다.
최소 0.5m, 권장 1.0m 이상
저역 반사와 룸 모드의 영향을 줄이도록 후벽과 거리를 둔다. 벽면 매립 설치 시에는 방열판 주변에 최소 50mm의 공간을 확보한다.
최소 0.7m
초기 반사와 좌우 저역 불균형을 줄이기 위해 측벽과의 거리를 좌우 대칭으로 맞춘다.
약 5–15도
중앙 음상이 또렷해지는 범위에서 가볍게 토인한다. 수평 지향이 넓으므로 과도한 토인보다 좌우 대칭과 기준축 높이를 우선한다.
보통
근접 모니터링에는 사용할 수 있으나, 저역 반사 제어와 충분한 청취 거리를 확보하기 어려운 공간에서는 성능을 온전히 활용하기 어렵다.
높음
캐비닛당 36kg의 무게와 전원·밸런스 연결, 룸 음향 조정이 필요하다. 미드레인지 돔을 귀 높이 또는 약간 위에 맞추고 책상 반사를 피하는 설치가 중요하다.
보통
듀얼 우퍼의 출력 여유가 큰 만큼 작은 방이나 벽면 근접 배치에서는 룸 모드에 따른 저역 과다가 생길 수 있다.
SCM45A Pro는 중역의 정보량과 위치 표현을 중시하는 프로페셔널 모니터 성향이다. 보컬과 악기 레이어의 질감, 믹스 내 요소의 전후 관계가 명확하게 드러나며, 마스킹이나 밸런스 문제를 점검하는 데 강점이 있다. 듀얼 우퍼는 충분한 출력 여유와 다이내믹을 제공하지만, 저역을 부풀리기보다 어택과 제어를 읽기 쉬운 방향으로 제시한다. 고역은 세부 정보를 잘 드러내면서도 전체 밸런스 안에서 정돈된 편이며, 장시간 믹싱·편집 작업에 적합한 일관성을 지향한다. 넓은 수평 지향 특성은 좌우 이동 시에도 모니터링 정보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강한 수직 지향성과 높은 해상도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기준축 높이와 룸 반사 관리가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