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3웨이 액티브 앰프
우퍼 150W, 미드레인지 60W, 트위터 32W의 개별 Class A/B MOSFET 앰프를 내장해 총 242W로 구동한다.
SCM25A Pro Mk2는 ATC Pro Series의 컴팩트 3웨이 니어필드 스튜디오 모니터이다. 25L 베이스 리플렉스 인클로저에 6.5인치 우퍼, 3인치 소프트 돔 미드레인지, 1인치 소프트 돔 트위터를 배치하고, 각 유닛을 독립 Class A/B MOSFET 앰프로 구동한다.
이전 SCM25A Pro의 기본 3웨이 구조를 계승하면서 Mk2에서는 자체 제작 SH25-76S 듀얼 서스펜션 트위터를 채용했다. SCM20A Pro보다 중역 전용 드라이버와 저역 확장을 갖추며, 상위 SCM45A Pro보다 작은 캐비닛으로 정밀한 근접 모니터링을 겨냥한다.
우퍼 150W, 미드레인지 60W, 트위터 32W의 개별 Class A/B MOSFET 앰프를 내장해 총 242W로 구동한다.
상·하부 서스펜션으로 돔과 보이스코일의 움직임을 제어하는 SH25-76S 트위터를 적용해 Mk1과 구분한다.
3인치 소프트 돔 미드레인지가 넓은 핵심 대역을 전담해 중역의 해상도와 분산 특성을 확보한다.
4차 Linkwitz-Riley 크로스오버와 올패스 위상 보정 필터로 드라이버 연결부의 통합과 이미징을 겨냥한다.
입력 감도와 0–+3dB 베이스 부스트를 조절할 수 있으며, FET 피크 리미터가 앰프 하드 클리핑을 억제한다.
미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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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취 거리와 동일
두 미드레인지 사이 거리와 각 스피커에서 청취 위치까지의 거리가 같은 정삼각형 배치를 기본으로 한다.
코너 회피
룸 모드 영향을 줄이기 위해 코너에서 떨어뜨리고, 두 평행 벽 사이 정중앙 배치를 피한다.
좌우 대칭 확보
양측 반사 조건을 가급적 대칭으로 맞추고, 벽과의 거리보다 룸 모드와 반사 조건을 함께 점검한다.
미드레인지와 트위터가 청취 위치를 향하도록 배치
미드·고역 유닛이 좌우 안쪽에 오도록 놓고, 음향 축을 귀 높이 또는 귀 높이보다 최대 5° 위로 맞춘다.
조건부 적합
니어필드 용도에 맞지만, 매우 작은 공간에서는 저역 반사와 책상 반사를 관리할 수 있는 배치 및 룸 어쿠스틱 조건이 필요하다.
보통
스피커당 25.1kg을 안전하게 지지하는 단단하고 비공진성 스탠드가 필요하다. 책상이나 콘솔 위 설치는 상부 저역과 하부 중역의 밸런스를 흐릴 수 있다.
보통
포트형 설계이므로 저역 밸런스는 설치 공간의 모드 영향을 받는다. 배치와 흡음·베이스 트랩을 먼저 조정한 뒤 필요할 때 베이스 부스트를 사용한다.
SCM25A Pro Mk2는 전용 소프트 돔 미드레인지가 담당하는 중역의 명료함과 자연스러운 톤을 중심으로 평가된다.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의 음색, 스네어의 어택, 믹스 내 레이어의 중첩을 또렷하게 파악하기 좋으며, 세부를 드러내면서도 특정 대역을 과도하게 부풀리는 방식과는 거리가 있다. 저역은 서브우퍼급의 양감보다 밸런스와 제어를 우선하는 편이다. 6.5인치 우퍼와 포트 튜닝으로 저역을 충분히 확장하지만, 중·고역과 분리된 과장된 저역보다는 전체 대역의 비례를 유지한다. 듀얼 서스펜션 트위터는 낮은 레벨의 고역 디테일과 안정적인 이미징을 뒷받침해 장시간의 비판적 청취에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