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5W 3채널 Class A/B 증폭
우퍼 150W, 미드레인지 60W, 트위터 25W의 내장 증폭을 각 드라이버에 배정해 외부 파워앰프 없이 운용한다.
SCM25A Pro는 ATC Professional 라인업에서 소형 2웨이 모니터와 대형 3웨이 시스템 사이를 잇도록 설계된 컴팩트 3웨이 액티브 스튜디오 모니터이다. 1인치 소프트 돔 트위터, ATC 제작 3인치 소프트 돔 미드레인지, 6.5인치 카본 페이퍼 콘 우퍼를 탑재하고, 채널별 150W·60W·25W Class A/B 앰프를 내장한다.
가로형 캐비닛과 측면 포트 구조로 콘솔 브리지 및 19인치 랙 설치까지 고려했으며, 380Hz와 3.5kHz의 4차 능동 크로스오버가 세 드라이버를 분담한다. 후속 SCM25A Pro Mk2가 최신 듀얼 서스펜션 트위터를 채용한 반면, 이 모델은 기존 네오디뮴 소프트 돔 트위터를 사용한다.
우퍼 150W, 미드레인지 60W, 트위터 25W의 내장 증폭을 각 드라이버에 배정해 외부 파워앰프 없이 운용한다.
ATC 제작 3인치 소프트 돔 미드레인지가 핵심 대역을 전담해 보컬과 악기 밸런스의 판단을 지원한다.
380Hz와 3.5kHz에서 분할하는 위상 보정 크로스오버로 세 드라이버의 연결과 지향 특성을 관리한다.
가로 배치 전용 설계와 측면 포트를 적용했으며, 19인치 랙 마운트 설치도 지원한다.
후면 트리머로 입력 감도와 40Hz 저역 부스트를 조절해 모니터 컨트롤러 및 설치 환경에 맞출 수 있다.
12–30㎡ (약 3.6–9.1평)
근·중거리 작업을 위한 충분한 폭과 저역 반사를 관리할 수 있는 공간에 적합하다. 작은 방에서는 포트와 저역 부스트 설정의 영향을 반드시 점검한다.
1.5–2.5m
니어필드 중심으로 사용하되, 세 드라이버가 자연스럽게 통합되는 거리를 확보한다. 미드레인지 돔이 귀 높이 또는 약간 위를 향하도록 맞춘다.
1.5–2.5m
두 미드레인지 드라이버 사이 거리와 각 스피커에서 청취 위치까지의 거리를 같게 하는 정삼각형 배치를 기본으로 한다.
최소 0.5m
측면 포트와 벽·코너의 저역 상호작용을 줄일 수 있도록 여유를 둔다. 저역이 과해지면 거리를 더 확보하거나 제공 포트 폼과 저역 트리머를 조절한다.
최소 0.6m
양측 벽과의 거리를 가능한 한 비대칭으로 확보해 초기 반사와 저역 공진을 줄인다. 포트가 향한 쪽의 공간도 막지 않는다.
약한 토인부터 조절
좌우 스피커의 미드레인지와 트위터를 안쪽에 두고, 청취 위치를 향한 약한 토인으로 시작한다. 수평 지향이 넓어 과도한 토인 없이도 안정적인 중앙 음상을 형성한다.
조건부 적합
흡음·저역 제어가 갖춰진 소형 작업실에서는 사용할 수 있으나, 매우 작은 무처리 공간에서는 저역과 책상 반사의 영향을 크게 받을 수 있다.
높음
무게가 크고 수직 축 지향이 좁아 견고한 스탠드, 정확한 높이, 룸 어쿠스틱 조정이 필요하다.
높음
작은 방, 코너 근접 배치, 책상 반사면 위 설치에서는 중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 포트 상태와 40Hz 저역 조절을 설치 환경에 맞춰 확인한다.
중역의 정보량과 균형 판단 능력이 중심인 성향이다. 보컬과 악기 질감이 또렷하게 드러나며, 빠르고 복잡한 편곡에서도 각 요소의 위치와 레벨 변화를 추적하기 쉽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고역은 세부를 충분히 전달하지만 날카롭게 부각하기보다 자연스럽고 피로가 적은 방향에 가깝다. 6.5인치 우퍼와 포트가 만드는 저역은 작은 크기 대비 충분한 양감을 내되, 과장보다 타격의 윤곽과 제어를 중시한다. 수평 스위트 스폿은 넓고 음상은 안정적이지만, 수직 지향각은 좁으므로 미드레인지 축을 귀 높이에 맞추어야 밸런스와 공간 표현을 온전히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