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닛별 액티브 구동
2차 Linkwitz-Riley 전자식 크로스오버와 저역 200W·고역 50W Class A/B MOS-FET 앰프를 조합해 각 드라이버를 직접 제어한다.
SCM20ASL Pro는 ATC 프로페셔널 라인업의 소형 2웨이 액티브 모니터이다. 실드 인클로저에 6.5인치 Super Linear 미드·우퍼와 1인치 듀얼 서스펜션 소프트 돔 트위터를 배치하고, 전자식 크로스오버 뒤에서 저역 200W·고역 50W의 개별 Class A/B MOS-FET 앰프로 구동한다. 패시브 SCM20PSL Pro와 달리 별도 파워 앰프 없이 밸런스드 XLR 신호를 직접 받으며, 입력 감도와 저역 셸프를 조절할 수 있다.
2차 Linkwitz-Riley 전자식 크로스오버와 저역 200W·고역 50W Class A/B MOS-FET 앰프를 조합해 각 드라이버를 직접 제어한다.
6.5인치 Super Linear 드라이버를 중심으로, 작은 2웨이 구조에서도 중역의 정보량과 저역의 제동을 함께 확보하는 데 초점을 둔다.
1인치 듀얼 서스펜션 소프트 돔 트위터가 높은 출력 여유와 안정적인 지향 특성을 담당한다.
포트를 사용하지 않는 실드 구조로 저역의 양감 확대보다 정확한 감쇠와 시간축 제어를 우선한다.
입력 감도 조절과 저역 셸프 조절을 제공해 콘솔·오디오 인터페이스 출력 레벨 및 설치 공간에 맞출 수 있다.
10–25㎡ (약 3.0–7.6평)
근접·중거리 모니터링을 위한 소·중형 컨트롤룸에 적합하다. 저역 흡음과 초기 반사 제어를 함께 적용하는 편이 좋다.
약 1.5–2.5m
두 드라이버의 통합과 직접음 비중을 확보할 수 있는 거리이다. 지나치게 가까우면 유닛 간 결합감이 약해질 수 있다.
약 1.5–2.5m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조금 짧은 간격의 정삼각형 배치가 근접 모니터링의 초점과 좌우 밸런스를 잡기 좋다.
약 0.3–0.8m
실드형이지만 벽면 경계 이득의 영향은 남는다. 후벽과 거리를 두고 저역 셸프와 위치를 함께 조정한다.
가능하면 0.6m 이상
좌우 초기 반사를 줄일 수 있도록 측벽과 거리를 확보하고, 청취 위치를 기준으로 좌우 대칭 배치를 우선한다.
약한 토인부터 시작
두 스피커의 축이 청취 위치보다 약간 뒤에서 교차하도록 설정한 뒤,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기준으로 미세 조정한다.
적합
근접 청취 기준으로 소형 컨트롤룸에 적합하다. 다만 저역 모드가 강한 공간에서는 흡음과 위치 조정이 필요하다.
보통
별도 파워 앰프는 필요 없지만, 전원·밸런스드 신호 연결과 정확한 좌우 대칭 배치가 중요하다.
보통
포트 공진은 없지만 소형 공간의 모드와 경계 이득에는 영향을 받으므로 배치와 룸 어쿠스틱 조정이 필요하다.
SCM20ASL Pro는 중역 해상도와 녹음의 결점을 드러내는 투명성을 중심으로 한 모니터이다. 보컬, 어쿠스틱 악기, 복잡한 믹스의 각 요소를 또렷하게 분리하며, 음상은 넓이를 과장하기보다 초점과 안정성을 중시하는 편이다. 실드형 저역은 깊이의 절대량보다 어택, 음정, 감쇠를 명확히 보여 준다. 큰 음량에서도 다이내믹 대비와 리듬의 추진력을 잘 유지하지만, 저역의 물량감이나 녹음을 부드럽게 다듬어 주는 성향을 기대하면 다소 절제되어 들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