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웨이 전용 드라이버 구성
2개의 LD180 우퍼, MLD150 미드레인지, SD28 실크 돔 트위터를 각각의 역할에 맞게 배치한 4유닛 설계이다.
GT3.0은 GT1.0 북쉘프와 GT2.0 플로어스탠딩 위에 놓였던 GT 시리즈의 최상위 모델이다. 2개의 LD180 우퍼, MLD150 전용 미드레인지, SD28 실크 돔 트위터를 사용하는 3.5웨이 구조로, 대역별 전용 유닛 운용과 넓은 다이내믹스를 목표로 설계했다.
22mm MDF와 적층 곡면 측판으로 구성한 캐비닛에는 내부 보강과 스탠딩 웨이브 감쇠 구조를 적용했으며, 하부로 방사하는 포트와 PDS 디커플링 베이스를 갖춘다. 후속 GT3-HD는 중·고역 응답 조절의 가산 폭을 확대한 모델이며, GT3.0은 중역과 트위터를 각각 조절하는 구조 및 3.5웨이 플랫폼의 기반 모델이다.
2개의 LD180 우퍼, MLD150 미드레인지, SD28 실크 돔 트위터를 각각의 역할에 맞게 배치한 4유닛 설계이다.
완만한 기울기의 1차 필터와 시간 보정 셀을 적용해 드라이버 간 위상과 시간 축의 연결을 관리한다.
후면의 독립 조절기로 미드레인지와 트위터 응답을 조절해 공간의 흡음 특성과 앰프 성향에 맞출 수 있다.
하부 방사형 저역 구조와 단계적 디커플링 베이스를 결합해 설치 유연성과 진동 제어를 고려했다.
하부 캐비티에 모래를 채워 안정성과 저역 제어를 조절할 수 있는 구조를 제공한다.
25–45㎡ (약 7.6–13.6평)
두 개의 7인치 우퍼와 높은 허용 입력을 활용하기에 적합한 중대형 공간이다. 작은 공간에서는 포트 플러그와 응답 조절을 병행하는 편이 좋다.
2.8–4.0m
4유닛의 대역 통합과 스케일을 확보할 수 있는 중거리 청취가 적합하다.
2.5–3.5m
대형 음장과 정확한 중앙 음상을 위해 청취 거리와 유사하거나 약간 좁은 간격에서 시작한다.
60cm 이상
하부 포트 구조로 배치의 자유도는 있으나, 후벽과 코너에 지나치게 가깝게 두면 저역 에너지가 증가할 수 있다. 필요하면 동봉 포트 플러그를 사용한다.
7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여 넓은 음장과 깊이 표현을 확보한다.
약한 토인부터 조절
두 스피커를 청취 위치 쪽으로 소폭 돌린 뒤 중심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기준으로 미세 조정한다. 중·고역 응답 조절 기능은 토인과 배치를 먼저 잡은 후 사용하는 편이 좋다.
제한적
중소형 공간에서도 운용할 수 있으나, 스피커 간격과 후벽 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기 어려운 환경에는 적합도가 낮다.
보통
응답 조절과 포트 플러그가 배치 보정을 돕지만, 대형 캐비닛의 위치 선정과 수평·스파이크 세팅이 필요하다.
보통
하부 포트와 저역 조절 수단으로 대응 폭은 있으나, 코너 근접 배치에서는 저역이 과해질 수 있다.
GT3.0은 넓은 대역을 과장하기보다 균형 있게 연결하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저역은 35Hz까지 확장되며, 양감만을 앞세우기보다 단단한 어택과 제어력을 중시한다.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에서는 개방적이면서 색채를 과도하게 더하지 않는 중역이 두드러진다. 고역은 충분한 개방감과 잔향 표현을 지니되, 신호의 질과 후면 조절 설정에 따라 존재감이 달라진다. 복잡한 대편성이나 높은 음량에서도 층위를 정리하는 능력, 스피커 전후로 깊게 전개되는 음장과 안정된 음상 형성이 강점으로 언급된다. 다만 잠재력을 충분히 끌어내려면 제어력 있는 앰프와 코너를 피한 배치가 유리하다.